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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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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함지원
    여행 가고 싶은 이유가 뭔데? 여행의 진정한 의미
    The Psychology Times 2023-06-22
    [The Psychology Times=함지원 ]여행, 필자는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이다. 이번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이번 여행에 난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까?올해부터 코로나가 완화되고 여행 제한이 풀리자 많은 사람들이 인천공항으로 몰리고 있다. 과연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행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서, 자랑하고 싶어서, 반복된 일상에 지쳐서 등등 각자의 이유가 있을 테지만 돈과 시 ...
  • 고다현
    마음의 보금자리가 필요한 아이들
    The Psychology Times 2022-03-08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고다현 ] ▲ 체념증후군의 기록(2019)“모든 아동은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당사국 정부는 아동의 생존과 발달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이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6조에 해당하는 조항이다. 이 협약은 국제사회가 모든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사회의 단면만 보면, 대부분 아동이 위 권리에 보장받으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 실상은 보호받지 못하며 사는 아이들이 훨씬 많다. 매년 끝없 ...
  • 한상일
    [기고]기초의회를 어떻게 견제 및 감시할 것인가 : 의정활동 생중계 제안
    전남인터넷신문 2022-10-11
    지금 우리 사회는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화가 되어 있다. 디지털화된 플랫폼을 통해서 수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홈페이지, 블로그, 카톡 등 각종 SNS를 통해 그 정보가 확산되어지면서 대중과의 소통이 쉽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치 시스템도 점점 더 지역 주민과 밀착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그렇게 되어가면 갈수록 의원들의 활동 수준은 더 높아지고 주민들의 선택 또한 날카로워질 것이다. 최근에 필자는 kbc방송을 통해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가 생중계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시의원이 광주교육감을 대상으로 시정 ...
  • 전다빈
    근거기반 심리치료의 중요성
    The Psychology Times 2023-03-01
    [The Psychology Times=전다빈 ]우리 주변에는 심리치료가 만연해있다. 심리치료의 사전적 정의는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를 이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그 방법도, 종류도 천차만별일 정도로 다양하다. 이 말인즉슨 그만큼 사람들이 몸 뿐만 아니라 정신 혹은 마음이 아프거나 병들 때 심리치료를 자주 접한다는 것인데, 이 중에서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심리치료는 몇이나 될까? 필자는 이런 점에 호기심을 가지고 근거에 기반한 심리치료, 즉 '근거기반 심리치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근거기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집장와 부삭장의 차이점
    전남인터넷신문 2021-12-15
    [전남인터넷신문]영산강과 나주평야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나주는 고려시대인 983년(성종 2)에 전국 12목(牧)의 하나로서 나주목이 되어 5개 군과 11개현을 다스렸다. 고려 현종 때 현 전남지방에서는 유일하게 나주만이 목이 되어 이 지방의 중심지가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나주에 진을 두었다가 후에 전라우영이 설치되었고, 1896년 나주관찰부가 폐지될 때까지 약 천년간 306명의 목사가 부임하여 호남을 다스렸던 호남의 웅도였다. 나주는 육로(陸路)와 해로(海路)가 발달되었던 교통의 요지로 1970년대까지만 해도 호남의 각종 ...
  •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칼럼] 주식투자자를 유혹하는 수학의 치명적 매력
    더밸류뉴스 2021-09-12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전 한국중재학회 회장]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André Kostolany) 유럽의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주식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주식시장의 90%는 심리학이 지배한다"고 믿는 그는 수학으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말한다. “내 생각에 의하면 사람들은 수학적 지식을 가지고는 증권시장에서 절대로 이득을 볼 수 없다. 인치 자로는 결코 시세를 잴 수 없으며 수학적 계산으로는 증권시장의 전망을 미리 말할 수 없다.” 그는 확실히 수학 친화적인 투자자가 아니었다 ...
  • 남지민
    과거의 일을 바꾸고 싶나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8-01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내가 ~~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절대 그렇게 안 했을 텐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와 같은 말들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렵지않게 들을 수 있다. 사람들은 살면서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많이 회상하고 곱씹는다. 그럴 때마다 과거보다 성숙해진 자신이 당시의 자신에게 ‘왜 그렇게 했어’, ‘왜 그거 밖에 못했어’란 꾸중을 하곤 한다. 바꿀 수 없는 과거, 이러한 과거를 너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 ...
  • 남지민
    내 일을 내가 알아서 잘 해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7-25
    [The Psychology Times=남지민 ]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족, 회사동료 등에게 ‘라떼는 말아야~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어렵지 들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받고 반응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라고 하지만 듣는 사람은 찡그리거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상황이 나타난다. 말로 하지 않았어도 ‘내 일을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말아줘’나 ‘그건 조언이 아니라 잔소리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에 주눅 들지 않고, 애정 없는 비판과 ...
  • 한강훈
    우리는 어떻게 기레기가 되나
    The Psychology Times 2021-10-07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강훈]“제 기사가 화근이 되어 한 가장이 직장을 잃었죠. 그분께 너무나 죄송해요.” 글쓰기 강연을 하던 A기자가 어렵게 꺼낸 고백이었다. 그가 아직 학보사에서 활동하던 시절, 용역업체 작업반장이 교내 청소 노동자에게 폭언을 일삼은 정황이 파악되었다. 청소 노동자의 부당한 처우는 대학가에서 공공연한 문제였다. 학내 여론은 곧바로 작업반장에게 활시위를 겨누었다. A기자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재빨리 작업반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신문에 실었다. 기사는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학교 ...
  • 전예은
    거절당하지 않아도 되는 당신에게
    The Psychology Times 2022-12-21
    [The Psychology Times=전예은 ]당신은 살면서 적어도 최소 1번의 거절을 당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부탁, 제안, 혹은 고백에 대해 거절의 경험을 겪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거절을 당하면 절망하거나 기분이 상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이것에 대해 과잉반응하는 경향성은 문제로 대두된다. 이를 '거부민감성'이라 하는데, 거부민감성은 타인과 의사소통을 거치며 타인이 확실한 신호를 준 것이 아니라, 애매모호한 여지를 남겨두는 신호를 주었을 때 그것을 거절로 지각하고 거절에 대해 과잉반응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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