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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민선7기 성과3년,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창원 만들기에 총력
- 뉴스포인트 2021-06-0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안전이 시민 삶의 기본이자 더 높이 나아가는 사회의 첫 걸음이라는 의지를 가지고 2021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도 내 타 시군과 비교했을 때 만명당 확진자 수는 8명으로 시단위에서는 통영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 이는 ▲ 사회적 거리두기 부서 책임제 운영 ▲ 5개 구청 야간기동반 운영 ▲ 안심콜 명부작성 서비스 지원(9,673개소) ▲ 자가격리자 관리(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지원 및 수송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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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2023년 신년 기획
- 전남인터넷신문 2023-01-02
- 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가 새해의 희망찬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항을 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 혁신수도 1번지로 도약을 위해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혁신행정으로 변화를 선도할 지방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지난 해는 코로나19 장기화, 가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그리고 미․중 갈등 등 전세계인 이념과 경제 대립으로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군민들의 삶이 더욱 힘겨워졌다. 올해는 저성장과 고실업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기후 위기, 대도시 쏠림현상 그리고 인구 데드크로스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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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경기도가 달라졌다. 적극행정으로 장기미해결사업 처리
- 서남투데이 2021-02-10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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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기획(3)]경기도 장기 숙제 10개 사업 .. 민선 7기가 해냈다
- 경기뉴스탑 2021-02-10
- 연천 아미천 정비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철거와 복원 현황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설명중인 이재명 지사(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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