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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일월·영흥수목원 19일 공식 개원 .. 시내 어디서든 20분 내에 만나는 도심형 수목원 ‘활짝’
- 경기뉴스탑 2023-05-16
-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내려다본 암석원(사진=수원시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에서 도심형 수목원 두 곳이 오는 1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일월저수지 바로 옆 일월수목원(장안구 일월로 61)과 영흥숲공원이 둘러싸고 있는 영흥수목원(영통구 영통로 435)이다. 두 개 수목원이 수원의 동·서편에 한 곳씩 자리를 잡아 수원시내 어디서든 20분 내에 자연에 둘러싸인 휴식처에 도착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탁 트인 전경과 이국적인 분위기,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식물 감상까지 모두 가능하다. 수원시가 시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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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또 드러난 중국 본색, 비밀 해외군사기지 들통
- 와이타임즈 2022-06-07
- [中, 캄보디아에 비밀해군기지 금주 착공]중국이 캄보디아에 비밀리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한 사실이 들통 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복수의 서방 관리를 인용해 “확장 공사가 예정된 캄보디아 레암(Ream) 해군기지 북쪽에 중국의 비밀 해군 기지를 만들기로 하고 오는 9일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복수의 서방 관리를 인용해 “확장 공사가 예정된 캄보디아 레암(Ream) 해군기지 북쪽에 중국의 비밀 해군 기지를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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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시진핑의 거대한 착각 3가지
- 와이타임즈 2021-08-20
- [시진핑의 거대한 착각, ‘우물안 중국’으로 변해간다]스스로 G2라고 자부하는 중국이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지도부의 거대한 착각으로 갈수록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누가 봐도 얼토당토않는 정책을 미래비전이라고 버젓이 내놓는 그 아둔함을 바라 보고 있노라면 미중충돌의 현실이 얼마나 중국에게 큰 충격파를 주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로인한 중국의 생존전략이 얼마나 엉뚱한 것인지 금방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시진핑이 면벽수행하듯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중화사상’은 자아도취시키는 최면 도구인 듯 보인다. 그 중화사상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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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장. 긍정적(좌절을 극복해내는)인 아이로 키울걸
- The Psychology Times 2022-06-30
- AQ(Adversity Quotient)를 키우는 교육 2 : 긍정적(좌절을 극복해내는)인 아이로 키울걸나를 죽이지 못하는 모든 시련은 나를 한층 더 강하게 만든다.살아있는 한, 나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니체-최근 큰 녀석이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바닥에 굴러 떨어졌습니다. 머리를 나무에 부딪히고 무릎에는 꽤 큰 상처가 생겨서 피도 상당히 났죠. 일단 응급처치를 하고 아이를 좀 다독여준 뒤 혼도 냈습니다.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걱정도 생겼습니다. 아이가 이 실패로 두려움이 생겨서 다시는 자전거를 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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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울타리 허물고 지역사회 성장엔진으로…서울캠퍼스타운형 생태계 생겼다
- 서남투데이 2023-06-13
- # 제가 교육받아 프로그래밍한대로 움직이는 걸 직접 보는 게 너무 신기했고 로봇AI에 흥미가 생겼어요 - 서울대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 참여 학생# ‘우리동네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해보고 실제 여행코스를 경험해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주민이 직접 개발해보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 시립대 “로컬여행 콘텐츠 기획자” 교육생# “갤러리마다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 잘 기획된 전시회를 관람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홍익대 갤러리 연합전시 관람자# “흥미로운 창업 아이템들도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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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美대선 이후, 미중충돌 어떻게 될까?
- 와이타임즈 2020-11-07
- ▲ [사진=CNN 캡쳐][美 대선 이후, 대 중국정책은?]현재 전 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는 미국 대선 이후 미국과 중국간의 정면충돌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아직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종적인 판단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든 중국이 자유민주적 국제 질서를 위협한다고 보고 대 중국 압박정책을 강도 높게 펼칠 것이라는 점이다.이러한 흐름은 이미 지난 대선 TV토론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각종 현안에서 격렬하게 대립했지만 다만 중국 이슈에 관한 한 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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