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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교계와 협력...저출생 위기 극복,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
- 서남투데이 2023-03-24
-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교계와 협력에 나선다. 서울시가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키움센터 같은 놀이‧돌봄시설을 지속 확충 중인 가운데, 종교계와의 협력으로 종교시설 내 유휴공간 등을 적극 활용해 집 가까운 생활권에 놀이·돌봄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교계를 매개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비롯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확산시켜, 아이 키우는 일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저출생은 복잡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서 나타난 문제인 만큼, 이 국면을 헤쳐나가기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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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연탄 4천장 나눔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28
-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4천장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용연 병원장과 지영운 사무국장, 이애경 간호부장을 비롯해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정태영 대표회장, 이종석 수석부회장, 정석윤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매년 동절기에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삶-희망나누기’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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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전남대병원 ‘3.6㎏의 사랑’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1
-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병원이 ‘3.6㎏ 연탄 한 장의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접견실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홀로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을 펴고 있는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에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올해 연탄나눔 성금은 사회사업실이 직원들의 기부와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등을 더해 마련한 것이다.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밥만큼 중요한 것이 연탄인데, 경기 침체로 연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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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한 선거 위해 ‘조계종 금권선거 신고센터’ 출범
- 가톨릭프레스 2022-05-12
- 조계종단의 주요 선거가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하는 < 조계종 금권선거 신고센터 >가 지난 28일 출범했다. 신고센터를 발족한 < 교단자정센터 >는 “한국불교의 장자종단인 조계종의 건강성은 한국불교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그러나 아쉽게도 중요한 선거에서 여러 불법적인 사례들이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조계종단의 건강성은 회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 하반기에 집중된 조계종단의 주요 선거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감시함으로써 건강한 교단이 되기를 염원하는 교단자정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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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열려
- 서남투데이 2022-11-21
-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명 새로운 성도의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신천지 측은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 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로 “신학교에서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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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 말씀 교류로 하나 되면 상생과 성장 이룰 것”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2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날로 침체돼 가는 한국 교회를 쇄신하고, 성경을 기준으로 한 교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목회자·언론인 간담회가 대규모로 열려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2부’ 간담회를 열고 목회자와 언론인을 초청했다. 지난 7월 19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은 2차 간담회로, 언론인은 물론 목회자도 초청해 폭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언론인과 목회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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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 목사’ 광주·전남 시민 만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09
-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사흘간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성경세미나는 12일(목) 오전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씩, 총 6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이 진행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일반 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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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선출] 베팅업계 다 틀렸지만…트럼프 책사는 주시하고 있었다
- 와이타임즈 2025-05-09
- ▲ 4월30일 공개된 토크쇼에서 레오14세 미리 `다크호스`로 점찍은 스티브 배넌(오른쪽). 유튜브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책사'로 잘 알려진 스티브 배넌이 콘클라베 전까지 유력 후보로 부각되지 않았던 레오 14세 교황의 선출 가능성을 미리 주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배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유튜브 토크쇼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에서 "아직 미국 출신의 교황이 없었는데, 이번에 나올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을 받고 로버트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을 언급하며 "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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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지각변동 일어나나 … 신천지 말씀 확인하려는 목회자 급증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8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당초 200명 규모로 계획됐던 행사에 목회자 500여 명이 신청하면서 장소를 야외로 변경했다. 그동안 ‘이단’이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목회자들까지 현장을 직접 찾으며 말씀을 확인하려는 교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린 이번 대성회는 지난 1월 충북 청주에서 7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자발적인 후속 강연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요한계시록 성취에 대한 실제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진지한 분위기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이날 이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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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지역교회 상생, 경제활성화 마중물 역할 ‘톡톡’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22
-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지역교회가 골목상권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지난해 6월 지역경제 거버넌스인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는 각 교회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교회마다 골목상권 응원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동네 골목상권 방문 캠페인’ 등을 진행한 것.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의 1000만 원을 시작으로, 최근 하남교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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