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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에 '방전'된 한전·가스公 이대로면 올해도 '깜깜'하다
- 와이타임즈 2023-02-25
- ▲ [사진=뉴시스]지난해 에너지 공기업 재무 구조가 악화됐다. 한국전력공사의 영업손실은 3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고, 한국가스공사는 미수금이 8조원까지 불어났다.지난해 연결기준 한전은 32조60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5조8465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57.7% 악화된 셈이다.가스공사 재무 구조도 나빠졌다. 비록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은 크게 개선됐지만, 부채 비율이 21%포인트 늘고 민수용 미수금이 8조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다.한전, 연료가격 급등에 비용 증가…7분기 연속 적자한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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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PPA 활성화를 위한 전력시장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12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5. 12(수),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김성환 국회의원실, 대한전기협회와「기업 PPA 활성화를 위한 전력시장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 PPA(전력구매계약, Power Purchase Agreement) :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와 소비자가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일정기간 계약가격으로 전력을 구매하는 방식 이번 토론회는 국내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 법률안, 일명 PPA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적인 정책 방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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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밸류 건설] 현대건설·포스코건설·GS건설·대보건설...안전지갑제도·기부·플랜트 모듈·1조 수주
- 더밸류뉴스 2022-01-24
- ◆현대건설,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시 인센티브 제공... 'H-안전지갑제도' 시행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근로자 무재해 인센티브제도인 ‘H-안전지갑제도’를 시행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제도를 통해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와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선다. ‘H-안전지갑제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수칙 준수, 법정 안전교육 이수, 안전 신고 및 제안을 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각 달성 항목에 대한 안전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해당 제도는 ‘21년부터 운영방안을 확정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올해 1월 시범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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