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지난해 에너지 공기업 재무 구조가 악화됐다. 한국전력공사의 영업손실은 3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고, 한국가스공사는 미수금이 8조원까지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