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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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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페르세우스
    제6장. 인사성 바른 아이로 키울 걸(인사,사과,감사)
    The Psychology Times 2022-05-20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NQ(Network Quotient)를 키우는 교육 1 : 인사성 바른 아이로 키울 걸(인사, 사과, 감사)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의 이빨과 같이 무서운 일이다.- 셰익스피어-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한 후에 주지 않는 것과 같다.- 윌리엄 아서 워드 -우리 집에는 현관문 앞에도 종이로 붙여놓고 아이들이 엄격하게 지키도록 하는 3사가 있습니다. 바로 인사, 감사, 사과입니다.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예 ...
  • 노주선
    문제중심적 사고 버리기 (feat. 균형적 사고)
    The Psychology Times 2022-06-09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부제.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힐링 메시지한일전은 항상 국가적인 관심을 끈다. 축구이던 야구이던, 한국과 일본 간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온 나라가 들썩인다. 한일전에 대한 관심과 한국 선수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가 넘쳐나고, 가능하면 TV로 시청을 하거나 거리응원을 하면서 마치 온 국민이 선수가 된 듯한 난리법석을 한다.이런 국가적 분위기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상한 현상이 하나 있다. 한일전의 결과에 대한 신문이나 방송, 그리고 온 국민들의 반응이 이겼을 때와 ...
  • 김승룡
    '하얼빈' 현빈 "마지막 촬영 후 오열 .짊어진 압박감 내려놔"
    전남인터넷신문 2024-12-19
    [전남인터넷신문]"안중근 장군이 처형당하는 장면이 이 작품의 마지막 촬영 신이었어요. 찍고서 거의 오열을 한 것 같아요. 어깨에 짊어진 압박감을 비로소 내려놓는 것 같았거든요."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영화 '하얼빈' 주연 배우 현빈은 크랭크업 당시가 떠오른 듯 다시 한번 감정이 벅차오른 것처럼 보였다.그는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고난의 여정을 걷는 안중근 의사를 연기했다. 눈밭과 진창을 구르며 일본군과 맞서 싸우고 영하 40도의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몽골 홉스골 호수를 끊임없이 ...
  • 노주선
    3편. 자녀가 상처받지 않게 혼내기
    The Psychology Times 2024-10-07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1. 안 혼낼 수는 없다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자녀를 혼내고 난 후일 것입니다. 자녀를 혼내고 나서.. '너무 심하게 말했나?...', '저 녀석이 상처받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참을 걸...', '잘 알아들었나?...', '이제는 자꾸 반항하는 게 느는 것 같은데... 어쩌지...' 등등등아마도 이럴 때가 부모로서 가장 힘들고 죄책감도 느껴지는 등 감정이 복잡해지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첫째, 자녀를 안 혼낼 수는 없습니다. 둘째, 안 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습 ...
  • 임철환
    휘어지는 법도 알아야 돼 승완아. 부러지는 법만으론 세상 못 살아
    전남인터넷신문 2022-03-22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영상 캡쳐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김승호)’ 12회에서 소희정이 빛나는 연기력으로 전교 1등인 딸의 자퇴 선언을 받아들이는 엄마의 모습을 몰입도 높게 그려냈다. 특히 대화를 하며 달라지는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이끌었다. 수능 한달 전에 자퇴를 결심한 딸 승완(이주명 분)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으며 딸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승완 어머니(소희정 분)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안겼다. 자퇴 대신 ...
  • 서작가
    공감의 부재와 흥미 위주의 관심사(5)
    The Psychology Times 2022-06-10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작가 ]샤워를 시켜줄 때 엄마에게 집중시키는 것을 매일 계속 요구했다. 아이는 쉽게 따라오지 않았고, 어느 날은 잘 되다가도, 또 어느 날은 혼이 쏙 빠지도록 전혀 무관심할 때도 있었다. 해도 해도 너무 안 도와준다 느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동생과 놀이를 할 때도 같이 놀다가 어느새 자기 혼자 놀면, 동생은 또 그게 무척이나 짜증 나서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다. 형을 수차례 불러도 대답이 나오지 않기도 했다. 이제 ...
  • 서작가
    나는 잘못이 없어! 상황이 나빴을 뿐이라고.
    The Psychology Times 2021-07-27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 언제나 합당한 이유 등을 통해 변명과 핑계를 댄다. 그래서 항상 자신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라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아이를 낮잠을 재워두고, 나도 함께 잠들었다. 물론 전화벨은 진동이다. 그래서 전화가 오는지도 모르고 꿀잠을 잤다. 그런데 친구로부터 전화가 오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 전화를 걸어보니 약속시간이 지나서 그냥 준비한 것을 모두 풀어두고 아이와 함께 있다며 다음에 보자고 했다. 나는 무척 미안해했다.나르시시스트는 언제나 완벽한 변명 거리가 있다. 나도 그 당시에는 그랬다. ...
  • 서작가
    과오를 만회하는 단 하나의 방법
    The Psychology Times 2021-06-11
    친구로부터 다단계를 소개받고, 그게 다단계인 줄도 모르고-의심은 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렸다. 친구가 함께 아는 지인에게 나를 끌고 가, 내가 돈을 투자하게 된 경위(?)를 믿을 수 있게 말해달라고 했다. 억지로 뺏긴 부분은 빼고, 내가 들은 대로 설명했다. 의외로 내가 들은 대로 설명하는 것을 잘하는 편이라서.설명하다 보니 내가 생각해도 그럴듯했고, 꿈의 사업인 것만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뜬구름 잡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몰려들었다.이제 그만두자고 생각 ...
  • 서작가
    과오를 만회하는 단 하나의 방법
    The Psychology Times 2021-12-2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작가 ]친구로부터 다단계를 소개받고, 그게 다단계인 줄도 모르고-의심은 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렸다. 친구가 함께 아는 지인에게 나를 끌고 가, 내가 돈을 투자하게 된 경위(?)를 믿을 수 있게 말해달라고 했다. 억지로 뺏긴 부분은 빼고, 내가 들은 대로 설명했다. 의외로 내가 들은 대로 설명하는 것을 잘하는 편이라서.설명하다 보니 내가 생각해도 그럴듯했고, 꿈의 사업인 것만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뜬구름 잡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 ...
  • 최원현
    [최원현 칼럼] 내 삶의 8할은 사랑 빚
    와이타임즈 2022-05-25
    ▲ [사진=Why Times] 내가 남을 위해 산 시간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하루 24시간 중 얼마란 가당치도 않을 것 같고 1년 365일 중 몇 시간도 그렇겠고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날을 다 한다 해도 얼마 될 것 같지 않았다. 그렇다면 내가 살아온 많은 세월 그 많은 시간을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았단 말인가. 그럼 나는 이 세상에 왔다가 기껏 내 몸만을 위해 살다가 죽는 존재란 말인가. 순간 온몸의 힘이 다 빠져버리는 것 같았다.한갓 미물인 벌레조차도 그렇게 살다 가지는 않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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