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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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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2분기 사상 최대실적 이끈 주요 원인은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7-12
    LS전선아시아는 12일 올해 2분기 실적이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베트남 내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 중 특히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LS전선아시아의 2021년 2분기 매출은2,153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 LS전선아시아 LS-VINA 공장 내부한편 최대실적을 달성했던 2020년 1분기 매출 1325억원, 영업이익 73억원에 비해 ...
  • 홍순화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 1555억 추가 투자... 글로벌 수요 선제 대응
    더밸류뉴스 2023-08-10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에 대비해 선제적인 투자에 나선다.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약 1555억원을 추가로 투입, 해저케이블 설비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추가 투자를 통해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제고,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LS전선은 이번 1500억원 투입에 이어 후속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 ...
  • 이수민
    LS전선, 책임경영 위해 K-OTC 자사주 매입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28
    LS전선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K-OTC(장외) 시장을 통해 LS전선주를 매수한다고 28일 밝혔다. ▲ LS전선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K-OTC(장외) 시장을 통해 LS전선주를 매수한다고 28일 밝혔다. LS전선 주식은 수년간 최초 공모가 대비 평균 65% 수준에 머물렀다. 회사 측은 주주들에게 묶여 있던 자산의 유동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LS전선은 기업공개(IPO)를 기다려 온 주주 보상 차원에서 주당 매수 가격을 6만1570원으로 책정했다. 2010년 최초 공모가인 5만7500원보다 높은 ...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91% 증가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4-09
    LS전선아시아는 9일 올해 1분기 매출이 1632억원으로 전분기 1664억원과 동일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32억원 대비 91%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 (사진) LS전선아시아 LS-VINA 공장 내부코로나19로 지연됐던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주요 사업 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은 미-중 무역 분쟁으로 기업들의 유입이 지속하는 가운데 지난해 EVFTA(유럽-베트남 자유무역 ...
  • 조영진
    [종목분석] LS, 저평가 그린뉴딜 기대주?...LS전선·LS ELECTRIC 반등 전망
    더밸류뉴스 2020-11-26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뉴딜 기조에 따라 국내 산업이 다변화하고 있다. 케이블 제조기업 LS전선과 전기장비 제조기업 LS ELECTRIC(010120)이 각각 해상풍력, ESS(차세대전력망) 사업에 뛰어들면서 지주회사인 LS(006260)에도 관심이 쏠린다. LS의 주 수입원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으로 전해지는데, 2분기 기준 LS전선(46.69%)과 LS ELECTRIC(24.29%)이 LS 매출 비중의 70%를 담당했다.◆탄소중립 시대 도래…풍력에너지 연평균 설치량 81GW 추정지난 11월 4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파리 ...
  • 김상중
    LS전선아시아, 최대 실적으로 베트남 1위 케이블 메이커 증명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17
    LS전선아시아는 17일 지난해 연결 실적이 매출 7435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 (사진) LS전선아시아 베트남법인(LS-VINA) 공장재작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봉쇄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베트남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정부의 전면 봉쇄 정책으로 프로젝트 수주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으나, 베트남 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버스 덕트(Bus du ...
  • 신현숙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해저사업 나선다...국영 페트로그룹과 협업
    더밸류뉴스 2023-10-12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이상호)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그룹과 손을 잡는다.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의 설치,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 ...
  • 구본영
    LS전선아시아, 희토류 신사업 추진…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더밸류뉴스 2023-11-27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이상호)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LS전선아시아는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 ...
  • 문성준
    LS전선, 8000톤급 ‘GL2030’ 포설선 확보…해저 시공 역량 늘린다
    더밸류뉴스 2021-08-11
    LS 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 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000톤급 ‘GL2030’을 통해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GL2030’은 ‘선박 위치 정밀제어시스템’을 장착한 최신 사양의 포설선으로 GL2030 투자로 LS 전선은 해저케이블 전문 공장과 포설선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LS전선은 선박을 직접 보유함으로써 향후 동남아시아나 동아시아 국가의 해저 케이블 사업 참여도 ...
  • 홍순화
    LS전선, 국산화 개발 '액랭식 초급속 충전케이블' 상용화
    더밸류뉴스 2022-07-06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최근 액체냉각방식(이하 ‘액랭식’)의 초급속 충전케이블을 국산화 개발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LS전선 관계자는 “냉각 방식에 대해 미국과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국내 출원을 진행 중이다”며 “국내외 주요 충전기 제조사 등과 상용화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기술 표준화에 따라 향후 본격 보급될 400kW 이상 초급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50kW-250kW)의 공랭식(空冷式)이 아닌 액랭식(液冷式)을 적용한다. 초급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 시간이 2배 이상 빠르다.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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