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관계사인 LS알스코(대표이사 홍영호)와 함께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전선은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가 미국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 AA)로부터 고유 합금번호(AA8031)를 부여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 직원이 공장에서 알루미늄 전선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LS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