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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4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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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오염된 것만 같은 기분, 강박 이야기
- The Psychology Times 2025-01-06
- [한국심리학신문=김다빈 ]A씨는 아침 출근 준비를 마치고도 한 시간 넘게 집을 떠나지 못한다. “혹시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았으면 어쩌지?” “문이 정말 잠겼을까?” 하는 끝없는 불안이 그를 붙잡기 때문이다. 문고리를 몇 번이나 당겨보고, 가스 밸브를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은 가시지 않는다. 결국 다시 돌아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이런 행동은 매일 반복되며,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강박증의 전형적인 사례로 나타난다.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강박증강박증(Obsessive-Compulsive Disorder, OCD)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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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 투 노멀, 트라우마를 노래하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4-12
- [The Psychology Times=김기훈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돌아왔다. 2008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막을 올려 이듬해 퓰리처상과 토니상을 휩쓴 본 작품은 2011년 이후 5번째로 한국 관객을 만나게 되었다. 그간 박칼린, 남경주 등의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거쳐갔던 <넥스트 투 노멀>의 이번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검증된 배우라는 호평을 받는 최정원 배우가 주연 '다이애나'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작은 규모에도 흡입력있는 각본과 음악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본 작품은 정신질환을 앓는 여성과 주변 가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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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을 뽑는 강박증: 틸로마니아의 이해와 치료
- The Psychology Times 2024-06-13
- [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틸로마니아 (Trichotillomania)는 신체의 털을 뽑아내는 강박적인 행동으로 특징지어지는 신경학적 장애이다. 이 질환은 주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머리카락이나 다른 부위의 털을 뽑아내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행동은 스트레스나 불안, 긴장을 완화하거나 자기 자신을 집중시키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원인과 위험 요인틸로마니아의 원인은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양한 연구들은 틸로마니아가 유전적, 심리적, 그리고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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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르 증후군: 존재하지 않는다는 망상에 대한 이해
- The Psychology Times 2024-07-25
- [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소개"걷는 시체 증후군"으로도 알려져 있는 코타르 증후군은 자신의 신체 또는 신체 일부가 존재하지 않거나 죽었다는 믿음을 특징으로 하는 희귀한 정신 질환이다. 이 상태는 개인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효과적인 관리와 치료를 위해서는 포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증상 및 징후환자는 자신과 현실에 대한 인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망상을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매우 고통스럽고 환자를 쇠약해지게 만든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증후군의 가장 두드러진 증상 중 하나는 자신이 존재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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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기억력 감퇴 느낄수록 치매 위험도↑
- 인터메디컬데일리 2020-12-02
-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하며, 우울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57만 9,710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연령에서 전체 인구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연구결과 66세에서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 환자의 치매 위험은 일반인 대비 38% 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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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되려고 '세제' 눈에 부은 여성의 심리는?
- 뉴스포인트 2021-03-11
- 시각장애인이 되고 싶었던 주얼 슈핑(사진=Mirror)[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2015년 영국을 떠들썩하게 한 뉴스가 있다. 시각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일부러 시력을 잃게 만든 여성의 사연이다. 영국의 한 여성 주얼 슈핑은 어릴 때부터 시각장애인이 되고 싶었다. 영국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여섯 살 때부터 햇볕 아래 몇 시간씩 서 있었다. 시력을 잃기 위해서였다. 10대에는 시각장애인 흉내를 본격적으로 냈는데, 새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돌아다녔으며 맹인용 지팡이도 짚었다. 점자를 읽는 법도 터득했다. 그는 시력을 잃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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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가 편한 사람들
- The Psychology Times 2023-10-22
- [The Psychology Times=서두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인간과 교류없이 살아갈 수 없다.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받기도 하지만, 사람한테 치유받기도 한다. 이처럼 인간관계는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이자 평생의 고민거리이다. 먼저, 필자는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는 진아라는 인물이 나온다. 이 인물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하며, 점심시간에 혼자 밥먹고 회사에서도 업무적으로만 사람들을 대한다. 먼저 주인공 진아에게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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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은 늘 현재 여기에 존재한다
- The Psychology Times 2022-11-21
- [The Psychology Times=전예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서글픔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참사는 도심에서 일어났다는 점과 현장 영상이 무분별하게 배포되었다는 것이 '대리 외상'을 일으켰다. 대리 외상이란 사고 및 사건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그것이 일어난 것처럼 불안과 우울을 앓는 증상을 일컫는다.이태원 참사는 생존자뿐만 아니라 유가족, 현장 목격자, 또한 구조대원들도 한 명이라도 더 살리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태원 참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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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연말인데.. 우울해지는 이유는?
- The Psychology Times 2024-01-04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A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는 요즘.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이들의 속마음은 다 다를 것으로 추측된다. 누군가는 완벽한 1년을 보냈다며 뿌듯해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랠 것이다. 연말을 보내는 방식 역시 가지각색이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매일매일 약속을 잡으며 파티를 즐기는 이도 있는 반면,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도 있다. 사실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다. 그저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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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과 피부 뜯기, 단순히 나쁜 습관인 걸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9-19
- [The Psychology Times=채수민 ]피부 벗기기 장애피부 벗기기 장애 혹은 피부 뜯기 장애라고 하며, 영어로는 Excoriation (Skin-Picking) Disorder라고 한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서 출판하는 DSM(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5에서는 강박 장애 및 관련 장애의 하위항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피부 벗기기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자신 혹은 타인의 피부를 뜯는다. 뜯는 부위는 매우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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