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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 “두뇌 조종 무기로 적 무력화”, 美 무더기 제재
- 와이타임즈 2021-12-18
- [“中, 뇌 조종 무기 개발”]미국이 최첨단 생물공학 기술을 군사적인 목적에 활용하려 하는 중국에 대해 대대적인 제재에 나섰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 시각) “중국이 두뇌 조종(brain-control weaponry)을 포함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중국 군사과학원 산하 연구원 11곳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상무부는 이어 “중국 군(軍)이 ‘두뇌 조종 무기’(brain-control weaponry)를 개발하는 데 (이 기관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인권유린을 위해 생명공학 및 기타 기술을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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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 자녀가 원하는 자녀의 성공은 무엇일까?
- The Psychology Times 2024-06-24
-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오늘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들은 글을 읽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글을 읽기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오늘 글의 목적은 절대로 부모님들의 노력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이 아닙니다.문제나 잘못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리며,'그러네.. 우리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한번 더 진지하게 해 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자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며, 아주 많이 노력하는 훌륭한 부모와의 대화부모. 저는 부모로서 제 아이들이 합리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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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중국의 적반하장에 뿔난 미국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 와이타임즈 2021-02-25
- [中 외교관 3명, 일제히 바이든 정부 압박]중국이 미국을 향한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대 중국정책이 확정되기 전에 미국의 기세를 꺾으려는 시도가 아닌가 보여질 정도로 그 강도도 거세다.특히 22일에는 왕이 외교부장을 필두로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 대사가 대미 압박에 나섰고,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까지 여기에 합류하면서 하루 사이에 중국 최고위 외교관 3명이 바이든 정부를 일제히 압박하고 나선 셈이다. 그만큼 중국이 미국 압박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공세를 펼쳤다고 볼 수 있다.중국의 이러한 공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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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시진핑 운명건 남중국해 충돌, 美강경대응책 마련
- 와이타임즈 2021-02-15
- ▲ 미 의회조사국의 남중국해 관련 보고서 표지[美 의회조사국의 남중국해 보고서]미국의 의회조사국(CRS)가 지난 3일 조 바이든 정부의 남중국해 대응전략을 담은 “남중국해: 배경과 미국의 대응 보고서(South China Sea: Background and U.S. Policy)”가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아직 바이든 정부의 대 중국 정책이 확고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민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의회 조사국이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한마디로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는 지금의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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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13회]
- 와이타임즈 2020-10-18
- ▲ 트럼프 대통령 유세현장 [사진=Trump War Room][트럼프와 바이든이 막판 승패를 가릴 격전의 경합주를 유세하고 있다]AP News/WILL WEISSERT, JONATHAN LEMIRE, KEVIN FREKING 및 BILL BARROW 기자/2020년 10월 14일11월 3일 선거일을 꼭 3주일 앞둔 시점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그의 민주당 소속 경쟁자인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은 두 사람의 사활(死活)이 걸려 있는 격전주(激戰州)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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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대해 조언하는 구루에게서 도망쳐라, 너무 늦기 전에(토마시 비트코프스키 지음)
- The Psychology Times 2024-06-07
- 제발 삶을 바꿔주겠다는 자기 계발 구루에게서 도망치세요인생에 과학적 정답 같은 건 없으니까심리학자이자 과학적 회의론자로 현대 문화, 심리학, 심리 치료에 도사린 사이비 과학을 폭로하는 토마시 비트코프스키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믿음에 거침없는 펀치를 날린다. 그에 따르면 좋은 삶의 기준을 결정하는 건 ‘진실’이 아니다. 우리 문화의 이데올로기다. 비트코프스키는 ‘모든 사람은 다르다’라고 떠벌리는 자들을 가짜 휴머니스트라고 일갈한다.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관심을 구하는 미친 경쟁을 폭로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자기 계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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