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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10 4,32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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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법
- The Psychology Times 2023-09-22
- [The Psychology Times=루비 ]e북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법 -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내 길을 찾은 10인의 열정 분투기 를 읽고 쓴 글입니다.“나에게 맞는 일, 내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모든 과정이 곧 자신만의 독특한 삶이 됩니다. 그러면 남들과 비교할 일도 없어요. 모방하는 삶을 살 것인가 스스로 창작하는 삶을 살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지금 직장에 만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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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중 1명 ‘조용한 사직’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1-02
- 실제 회사를 그만둔 것은 아니나 ‘주어진 최소한의 일과 책임만 다하겠다는 태도’로 근무하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 트렌드가 해외에서 시작되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주어진 책임은 다하지만 그 이상의 과도한 업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그만두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개인 삶에서의 ‘일’에 대한 우선순위가 낮아진 것을 주 요인 중 하나로 분석하고 있다. ▲ (자료=잡코리아)관련하여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770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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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며 직장까지 얻었어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3-09-05
- [전남인터넷신문]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 후에도 자신이 일했던 병역지정업체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청년이 있어 화제다. 군 대체 복무의 일종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자원의 일부를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연구·생산·승선 인력으로 복무하도록 하여 국가 산업발전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병역지정업체인 ㈜명지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한 김경훈씨는 34개월의 복무기간을 마친 후에도 다니던 회사에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명지는 2009년에 설립하여 자동화기기, 산업기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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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70%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면 끝”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14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유래 없는 투자 붐이 일어나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성실한 노동의 가치로 인정받던 ‘월급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예전처럼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가치관이 확산되고,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도 희미해지면서 월급의 ‘대우’가 달라진 것이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3,293명에게 ‘월급의 의미’에 대해 조사했다. 전체 직장인의 70%가 ‘회사에서는 딱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고 답했다. 세대별로는 온도차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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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 The Psychology Times 2021-11-19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40대 직장인은 대부분 직장생활 경험이 10~15년이 넘은 사람들로서, 직장생활의 성숙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직장 내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은 거의 없지만, 자신의 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질적인 향상이나 뚜렷한 업적인 내고자 하는 때이며, 동시에 직함에 관계없이 많은 후배들에 대한 관리자 기능을 하는 시기이다. 이들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 키워드가 필요하다.1) 조망하고 리뷰하라. 옛말에 ‘나이가 40이 넘으면 밥을 먹으면서도 질질 흘린다’는 표현이 있다. 저게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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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 없는 올바른 피드백하기 (1)
- The Psychology Times 2021-07-03
- 또 하나의 시리즈를 시작하며..2019년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법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하나 다른 법들도 그렇듯이 현실적으로 적용하는 데에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많은 조직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서 이 문제에 대하여 홍보하고 예방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신고창구가 마련되었으며, 아직도 진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문제들의 해결을 지원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조직이나 리더들의 문제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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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혼돈의 중국 사회, “시진핑 남은 임기 순탄하지 못할 것”
- 와이타임즈 2024-07-21
- [실업률 급증에 대대적 급여삭감, 사회 흔드는 단초되나?]중국 경제가 최악의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에서부터 중산층에 이르기까지 당장 생활고에 직면하면서 정신적 혼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업률은 급증하고 있으며 직장을 다닌다 할지라도 급여들이 삭감되고 있어서다. 미국의소리(VOA)는 20일(현지시간) 중국의 경제 불황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혼돈 상태에 빠져 있고 또 위기감을 겪고 있는지 그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VOA는 비즈니스 여행 플랫폼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초 해고당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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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 리스크의 대가
- The Psychology Times 2021-06-08
- * 본 글은 CEO와 HR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일반인 분들이 보신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또한 CEO나 HR 분들의 경우에도 읽으면서 불편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쓴 글이오니 '입에 쓴 약은 몸에 좋다'라는 마음으로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직이나 회사가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위기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적 자원과 관련된 위기관리의 중요성도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특히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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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경찰서 직장협의회 제 2기 출범식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24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 직장협의회(이하 고흥서 직협)가 제 2기 출범식을 가졌다.고흥서 직협은 지난 2020. 6월에 설립돼 근무환경개선, 고충처리, 업무능률 향상, 직원들의 후생복리 증진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에는 경찰청 주관 협업·소통 우수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1기에 이어 2기 위원장을 맡게 된 신윤우(금산파출소 경위)는 “경찰관의 근무여건 개선이 군민들을 위한 치안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행안부 내 경찰국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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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직장운동경기부 간담회 열어
- 서남투데이 2022-03-03
-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검도부 및 배드민턴부 지도자와 선수 등 25명이 참석해 ▲검도 및 배드민턴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 ▲선수들의 권리 향상 및 훈련 여건 개선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로 훈련에 제약이 많은 데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격려하는 한편, “지도자와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코로나19로 많은 대회가 취소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2021년 SBS 배 전국검도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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