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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26 4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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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내년 국·도비 역대 최고 7,392억원 확보
- 부산경제신문 2020-12-04
- [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김해시는 내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7,39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정부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결과 시의 전년도 국비 확보액 5,342억보다 417억원이 증액 반영된 5,759억원을 최종 확보했다.도비 또한 전년대비 175억원이 증가한 1,633억원으로 내년도 시는 전년대비 592억원이 증가한 총 7,39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비지원 예산이 예년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는 연초부터 적극적인 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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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귀근 고흥군수 신년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31
- 【 신 년 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동료 공직자 여러분!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모든 일들이 뜻 한대로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2022년은 그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과 시책들을 마무리하여「고흥 미래비전 1‧3‧0 플랜」을 완성하는 해입니다.고흥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기틀을 다져야할 때이기도 합니다.이런 과업들을 차질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올해는 고흥발전 5대 전략분야에 중점을 두면서 3대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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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개청 17주년,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는 도약의 시대 -
- 굿모닝논산 2020-09-15
- 계룡시 개청 17주년, - 계룡시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는 도약의 시대 -▷ 공간적 하드웨어 한계 극복, 복지·문화·교통 등 소프트웨어 분야 괄목 성장▷ 민·관·군이 하나로 화합하여 누구나 살고싶은 계룡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 계룡시가 오는 19일 개청 17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며, 충청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계룡시 시대를 열고 민선 5기까지 4번째 시정을 이끌고 있는 최홍묵 시장은 계룡 역사의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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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의 교육 열정 .. 용인 교육 발전 동력으로 자리매김
- 경기뉴스탑 2023-07-24
- 7월 13일 처인구 백암면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다목적시설 신설을 약속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용인시 ㅡ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한 뒤 용인 곳곳에서 교육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용인 교육의 긍정적 변화의 원동력은 교육에 대한 이 시장의 각별한 관심, 교육 관계자‧학생‧학부모 등과의 적극 소통이다.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지닌 무게 있는 인사들과의 친분 등 이 시장의 인적네트워크도 용인 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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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2024년 예산안 10조 7천44억 편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3-11-13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10조 7천44억 원 규모의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0조 3천381억 원)보다 3천663억 원(3.5%)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3천73억 원(3.3%) 증가한 9조 5천956억 원, 특별회계는 590억 원(5.6%) 증가한 1조 1천88억 원이다.전남도는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올해 본예산 대비 5천억 원 내외의 세입 감소가 예상되지만, 긴축재정보다는 더 따뜻한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민생투자’ ▲‘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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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진도군수 2021 신년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1
-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1년 희망을 가득 안고,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의 충격은 경제와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의 블랙홀이 되어, 거대한 변화를 휩쓸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급속한 둔화와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은 수출과 내수에서 동시에 타격을 주는 사상초유의 복합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불안한 정세와 경기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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