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모스크바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471-480 67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의 러시아 탄약창고 폭격, 몇 달치 폭탄 한꺼번에 파괴했다!
    와이타임즈 2024-09-24
    [우크라, 러시아 전쟁 수행 능력 붕괴될 수준 폭격]우크라이나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드론을 이용해 트베르주 토로페츠 인근의 러시아 미사일 및 탄약 저장 시설을 공격한 바 있는데, 이날 러시아는 최소한 몇 달 동안 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 소실되었으며 이로인해 러시아군의 작전에 영향을 미칠만큼 파급효과도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의 전쟁연구소(ISW)는 현지시간 22일자(한국시간 23일)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에스토니아 방위군 정보 센터장 안츠 키비셀그 대령이 분석한 내용을 자세히 ...
  • 김정희
    국정원 "북한군 전선 이동 가능성 김정은 암살 의식 경호 수위 격상"
    와이타임즈 2024-10-30
    ▲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조태용 국정원장, 김남우 기획조정실장 , 황원진 2차장, 윤오준 3차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국가정보원은 29일 러시아에 파병된 고위급 장성 등 북한군이 전선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북한군의 파병 규모는 3000여 명이고 연말까지 총 1만900여 명이 파견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 ...
  • 추부길
    [정세분석] 개망신 당한 러시아 방공망, 철벽이라더니 허당이었다!
    와이타임즈 2024-10-30
    [S-300·S-400, 공습 차단 못하고 파괴돼… 허망한 러시아 방산업계]막강한 국방력을 자신해 왔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세계 최강이라 자랑해 왔던 러시아의 방공망이 이스라엘의 미사일을 거의 막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파괴당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러시아 국방력 현실은 푸틴에게도 치명타를 안겼으며 러시아 방산업계의 이미지를 완전히 추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 “지난 26일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이란의 3개 주에 있는 이란의 군사자산을 공격했는데, 해당 지역들에는 ...
  • 추부길
    [정세분석] 바이든에 설명한 젤렌스키의 승리 계획, 스톰 섀도우 미사일 발사 허용
    와이타임즈 2024-09-30
    [젤렌스키, 러시아 무기공급 라인 파괴 계획]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서방의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의 무기 공급거점을 파괴해 전쟁의 흐름을 바꾸겠다는 승리계획을 협의했는데, 일부 언론들에서는 젤렌스키가 빈손으로 귀국했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사실은 미국 에이태큼스 미사일이 아닌 영국의 스톰섀도우에 관한 한 사용을 우선적으로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9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 ...
  • 추부길
    [정세분석] 한계 드러낸 푸틴의 반격, 젤렌스키 “단호한 행동의 시간”
    와이타임즈 2024-08-27
    [우크라의 도시와 전력망에 공중 공격 가한 러시아]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를 점령당한 러시아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야간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그러한 러시아의 보복성 공격은 쿠르스크주 점령에 대한 대응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방국들에게 “지금은 결정적으로 행동할 때”라면서 “승리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CNN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와 전력망에 대한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자폭드론에 중국산 엔진, 은밀한 러시아 지원 또 들통난 중국
    와이타임즈 2024-09-16
    [러시아, 중국 기업 부품으로 자체 생산 확대]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은밀히 지원하던 중국에 대해 미국이 세컨더리보이콧 제재를 경고하자 러시아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듯 보였던 중국이 원거리 자폭용 드론 제작에 필수적인 엔진을 러시아에 보내 드론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는 사실이 들통나 파문이 일고 있다.로이터통신은 14일, “러시아가 중국산 엔진과 부품으로 가미카제(자폭) 무인기(드론)를 만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유럽 정보기관 소식통과 관련 문서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로이터는 “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의 북한산 폭탄 창고 공격한 우크라 “전쟁 중 가장 큰 탄약 손실”
    와이타임즈 2024-10-11
    [러시아의 북한산 무기 창고, 우크라 드론이 급습해 파괴]우크라이나군이 북한산 무기가 보관중인 러시아 국경 브란스크 지역의 러시아 군사창고를 밤새 공격해 완전히 파괴시켰다. 이로 인해 수십만발의 포탄 등이 불길로 사라져 러시아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0일(현지시간) “전날 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브란스크의 무기 보관창고를 집중 공격했는데 이 폭발은 10일 새벽시간까지 이어졌다”면서 “러시아의 무기창고에는 북한이 러시아에 공급한 수십만발의 탄약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보도했다.뉴스위크는 ...
  • 추부길
    [정세분석] 계륵이 된 쿠르스크의 북한군, 서방에 “미사일 결투하자”고 제안한 푸틴
    와이타임즈 2024-12-21
    [4시간여 회견에도 북한군 언급 회피한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북한군 참전을 언급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으며, 러시아군들도 북한군에 대해 “오히려 짐이 된다”면서 불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푸틴은 서방세계를 향해 “미사일 결투를 하자”는 엉뚱한 발언까지 내놓아 도대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는 반응까지 나온다.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19일(현지시간)자 전쟁보고서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연말 연례 기자회견 내용을 분석하면서 “4시간 30분에 걸쳐 전쟁 상황과 러시아의 ...
  • 추부길
    [정세분석] 기세등등했던 러시아, 갑자기 푸틴의 낯빛이 어두워지는 이유?
    와이타임즈 2024-11-18
    [트럼프2기의 매파 안보팀, 우크라에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 성공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푸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고 우크라이나에게는 매우 불리한 결론으로 흐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쟁의 종식을 재촉할 것같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5일, “미국의 대선 결과는 우크라이나에 환영할만한 것은 아니었지만 현재 진행되는 상황은 오히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 ...
  • 추부길
    [정세분석] 충격 폭로: 중국에 만든 비밀 드론 공장, 러시아 전쟁용이었다!
    와이타임즈 2024-09-26
    [우크라 전쟁에 투입되는 드론, 중국에서 만들고 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할 장거리 공격용 드론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해 비밀리에 중국에 ‘무기생산 프로젝트’를 운영중인 것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서방국들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 부품과 위성을 공급한다는 주장들은 나왔지만 이젠 드론까지 직접 생산해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중국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유럽 정보기관이 입수한 문서를 통해 러시아가 ...
46 47 48 49 50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