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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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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최유진
    글로 표현하기 vs 말로 표현하기, 당신의 선택은?
    The Psychology Times 2022-04-22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최유진 ]출처: 픽사베이(Pixabay) 말로 표현하는 것이 더 쉬운 사람이 있고,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필자는 후자에 속한다. 왜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정말 글로 표현하는 것과 말로 표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까? 외향형(E)과 내향형(I)의 표현 방식 차이 MBTI는 융(C. G. Jung)의 심리 유형론을 근거로 마이어스(Isabel B. Myers)와 브릭스(Katharine C. Briggs)가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나눈 자기보 ...
  • 이나경
    쉽게 화가 나는 당신, 혹시 불안한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4-02-28
    [The Psychology Times=이나경 ]대학생 A 씨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린다.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 도통 잠이 오지 않는다. 공모전에서 상을 탄 SNS 속 동기의 모습, 스펙을 쌓아나가는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뒤처지는 듯한 자기 모습에 때때로 가슴이 답답해진다. 이러다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을 느낀다. 수많은 걱정 속에서 머리는 지끈지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만 늘어나는 제 모습에 또다시 실망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왜 불안하면 스트레스를 받을까?앞선 A 씨의 사례와 같이 우리 ...
  • 채진우
    침투적 사고(Intrusive Thoughts) : 마음의 반갑지 않은 손님
    The Psychology Times 2024-06-25
    [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 오늘날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침투적 사고, 즉 무의식적으로 발생하는 원치 않는 반복적 생각, 이미지, 충동을 경험한다. 이러한 생각은 종종 매우 고통스럽거나 부적절하여 개인의 정신적 평화를 크게 방해한다. 침투적 사고는 불안, 강박 장애(OCD),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한 개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Emma, 2024).침투적 사고의 특징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다.침투적 사고의 가장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성격이다. 왔다가 사라지는 일반적인 생각 ...
  • 정해권
    조달청, 비축물자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전남인터넷신문 2023-07-07
    [전남인터넷신문]조달청은 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비축물자 이용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공급망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위기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중소제조업체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달청이 비축하고 방출하는 비철금속 원자재를 이용하는 한미전선(주) 등 중소기업 7개사와 중견기업 1개사, 그리고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2개 조합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조달청에서 처음으로 모집한 혁신․수출우수기업 4개사가 참석하여 공공비축을 활 ...
  • 서진원
    의료 서비스 이면, 의료인의 심리적, 정신적 고충
    The Psychology Times 2023-11-23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의료인이란 대상자의 건강 증진, 안녕을 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의사, 간호사 등이 있다. 의료인은 의료인 양성 전문 과정을 수료하여 의료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춘 의료 전문직이다. 전문직은 일반적으로 특정 분야의 기술과 지식을 갖춘 직종을 말한다. 하지만 의료인은 서비스와 비슷한 직업적 고충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의료인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환자, 보호자와 많이 접촉한다는 점에서 서비스 직종과 비슷하게 ‘감정 ...
  • 추부길
    정의용 "日 외상과 언제든 만나겠다…미중, 선택 대상 아냐"
    와이타임즈 2021-03-31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열린 내신 기자단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1일 강제징용·위안부 판결 등 과거사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과의 소통을 위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언제, 어떤 형태로든 만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청사에서 열린 내신기자 브리핑에서 "일본과 소통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개인적으로 외교장관 회담이 조기에 개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어 "일본 외무상과 어 ...
  • 김유림
    나를 더 많이 드러낼수록 상대방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The Psychology Times 2022-08-24
    [The Psychology Times=김유림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혹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가까워진 친구들을 떠올려보세요. 우리는 친한 친구들과 어떻게 이렇게까지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까요? 제가 친구들과 가까워졌던 순간을 회상해보면, 밥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힘들었던 입시 경험, 혹은 취업이나 대학원 등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적 침투 이론: 피상적인 관계에서 친밀한 관계로의 발전사회적 침투 이론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양파의 껍질부터 중심으로 들어가는 과 ...
  • 이하영
    "PTSD 올 것 같아", "우울증 걸릴 것 같아"라는 말, 자주 보고 듣지 않나요?
    The Psychology Times 2021-07-07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하영 ]많은 사람이 힘든 상황을 보거나,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 “아, PTSD 올 것 같아”, “우울증 걸릴 것 같아”와 같은 말을 인터넷 상에서, 혹은 실제로 대수롭지 않게 쓰곤 한다. PTSD 올 것 같다는 말과 우울증이 걸릴 것 같다는 말들이 만연한 지금, 과연 가볍게 듣고 넘겨도 될 문제일까? 출처: Pixabay불안이나 슬픔과 같은 감정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적절한 요소로 작용한다. 적절한 불안의 경우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몸을 각성시키고 위험 ...
  • 천병선
    경기도내 기업 외상거래 걱정 ‘뚝’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확대
    수도권탑뉴스 2021-10-07
    경기도가 최근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확대를 결정하고, 당초 계획 보다 최소 150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부도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업들의 연쇄도산을 예방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2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당초에는 올해 5억 원의 자체예산을 편성해 250개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까지 ...
  • 장예주
    심리치료, 온라인으로 가능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1-11-18
    온라인 심리치료란?코로나 시대를 사는 요즘, 우리에게 비대면 방식은 상당히 익숙하게 다가온다. 온라인 심리치료란 이러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웹사이트, 화상, 휴대용기기, 가상현실 등을 통해 심리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방법 의미한다.아마 이 시기가 도래하기 전이었다면 우리는 온라인 심리치료라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거부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온라인 심리치료는 이 이전부터 훨씬 오랫동안 연구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다.온라인심리치료의 가능성인터넷의 장점을 활용한 온라인 심리치료는 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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