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50 292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전남도, 10월 전통주에 무안황토고구마 생막걸리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4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는 10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무안 망운주조장에서 고구마와 국산 쌀로 빚은 ‘무안황토고구마 생막걸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망운주조장은 무안이 고구마 산지인 만큼 고구마 함량이 8.6%에 달할 정도로 고구마를 듬뿍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고구마 분말이 아닌 100% 무안 황토 고구마를 직접 가공하는 방법을 특허받아 막걸리를 만든다. 망운주조장의 고구마 생막걸리는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진한 고구마의 향을 자랑한다. 인공적인 고구마 향이 아닌 자연스러운 생고구마의 향과 적 ...
-
-
- 한국의집, 국순당과 함께하는 ‘가을밤 고호재’ 전통주와 궁중다과 체험
- 여성일보 2024-11-15
- 한국의집(서울시 중구)은 국순당과 협업해 ‘가을밤 고호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가을에 어울리는 전통주와 궁중다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며, 10월부터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을밤, 취향의 고호재’는 밤초, 율란, 과편, 참외 정과, 사과 단자, 곶감 말이 등 가을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한과와 다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가격은 1인 7만원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국순당의 프리미엄 전통주인 ‘법고창신 이화주’를 제공한다. 이화주는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고급 ...
-
-
- 6월 남도 전통주에 곡성 시향가 ‘말이야막걸리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21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곡성의 친환경 쌀과 유기농 토란 가루를 사용해 만든 캔 막걸리, 곡성 시향가(대표 양숙희)의 ‘말이야막걸리야’를 6월 대표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말이야막걸리야는 특허기술을 획득한 시향가만의 황금 비율로 배합하고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산미와 산뜻한 목 넘김, 깔끔한 마무리를 자랑한다.토란은 칼륨이 많아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에 효과적이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돼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야외 활동 중 간편하게 즐기기 쉬운 200㎖ 작 ...
-
-
- 전남도, 1월 전통주 ‘나누우리 막걸리’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15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1월을 대표할 남도 전통술로 순천주조(대표 조병준)의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다. 막걸리의 이름인 ‘나누우리’는 나누면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우리쌀 소비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해 순천농협과 순천주조가 손을 잡고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다. 막걸리에는 순천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100%가 주원료로 사용되며,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처럼 하얗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알코올 도수는 6%로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톡 쏘는 청량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숙취가 적고 트림이 나지 않아 젊은 ...
-
-
- 남도 3월 전통주에 해창생막걸리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13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맛과 향이 진한 프리미엄 막걸리인 해창주조장(대표 오병인·박리아)의 ‘해창생막걸리’를 3월의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 ‘해창생막걸리’는 땅끝마을 해남에서 해풍 맞으며 자란 유기농 멥쌀과 찹쌀로 빚은 막걸리다.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고 쌀에서 나온 단맛으로 맛을 낸 웰빙식품이다.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고 자연 숙성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 대량생산은 어렵지만 막걸리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트림이 나오지 않고 숙취가 없다. 제품은 6·9·12·15·18도 총 5가지 도수로 구성됐다. 용기 라벨은 ‘식객’ ...
-
-
- 전남도, 11월 전통주에 담양 ‘천년담주’
- 전남인터넷신문 2021-11-26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대숲 맑은 담양의 100% 친환경쌀과 천연벌꿀을 넣어 만든 프리미엄 약주인 담양 농업회사법인 ㈜죽향도가(대표 장유정) ‘천년담주’를 11월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천년담주는 장기 저온 발효 숙성공법으로 빚은 약·청주다. 인공감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함과 감칠맛이 일품이다.술 색깔이 맑고 투명한 황색 빛깔을 띠고 있어 매력적이다.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술을 마시고 난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옅은 쓴맛이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특히 한약재를 넣 ...
-
-
- 교촌에프앤비, 영양군과 '100년 양조장' 개소...'발효공방1991’ 전통주 사업 나서
- 더밸류뉴스 2022-12-23
-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 1991’이 발표식품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한 축으로 삼기 위해 양조장을 개소했다.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23일 경북 영양군에 자리한 100년 양조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양 양조장은 1926년 설립된 100년의 역사를 지닌 양조장으로 교촌은 지난 2019년 영양군과 '영양을 빚은 양조장 조성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교촌은 영양군의 100년 양조장을 바탕으로 '발효공방1991'이라는 새로운 농업회사법인 설립을 통해 프리미엄 발효식품 사업을 ...
-
-
- 영암군 대표 전통주·수제맥주 출시기념 시음회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31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월 29~30일 열린 ‘제48회 영암군민의날’ 행사에서 군 대표 전통주·수제맥주 출시기념 시음회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음회는 영암군민의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영암군민·향우·관광객에게 맛과 목 넘김이 좋은 군 대표 막걸리와 수제맥주를 알리기 위한 자리.영암군은 지난 6월 무등산브루어리, 8월 삼호주조장과 ‘지역 대표 술 브랜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상호 협력을 지속한 결과 지역 대표술 출시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틀간 진행된 시음회 부스에서 영암군은 이 ...
-
-
- 여주 오곡으로 빚는 전통 가양주의 향기…‘제5회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 경기뉴스탑 2025-05-20
- ‘제5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여주시)[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해 전통 가양주의 매력을 알리는 품평회가 올해도 개최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5월 30일까지 ‘제5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품평회는 전통주 문화의 보존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겨냥한 행사로, 여주 지역의 특산품을 술의 재료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시작된 이래, 가양 ...
-
-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여주시 축산농가 및 전통 양조장 현장 방문
- 경기뉴스탑 2024-10-02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여주시 전통 양조장 현장 방문 (사진=경기도의회 제공)[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 성남5)는 30일 여주시 축산농가인 산란계 농장과 한우목장, 전통 양조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는 방성환 위원장을 비롯해 서광범 의원, 이오수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축산정책과 및 축산복지경영팀이 동행하여 축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우목장은 첨단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산란계 농장은 품질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계란 등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