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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국내 금융기관 최초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 개발
- 더밸류뉴스 2022-03-03
- 신한금융그룹(대표이사 조용병)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금융자산의 탄소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은 탄소회계금융협회(PCAF)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의 탄소배출량을 대출·투자금액 등 그룹의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신한금융은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 중 가장 넓은 범위인 총 6개 산업군, 약 230조원의 금융자산에 대한 탄소배출량을 측정했다. 이를 통해 산업별, 고객별, 자산별, 계약 만기별 탄소배출량 측정도 가능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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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학폭 근절·비폭력 문화 확산 나서... '희망영웅' 김주엽 경위 선발
- 더밸류뉴스 2023-03-21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비폭력 문화 확산에 나선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울산기업금융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굿네이버스(이사장 이일하)와 함께 스쿨 폴리스 김주엽 경위를 60번째 희망영웅으로 선정하고 '희망영웅상'을 전달했다.신한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이나 단체를 '희망영웅'으로 선정해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60번째 ‘희망영웅’ 김주엽 경위는 25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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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2Q 매출액 18.6조…전년비 123.08%↑
- 더밸류뉴스 2022-07-22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올해 2분기 매출액 18조6604억원, 영업이익 1조7492억원, 당기순이익 1조320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23.08%, 3.29%, 5.5%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이자이익은 마진 개선과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 효과로 2조6441억원(QoQ +6.3%)을 기록했다. 또, 시장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기업 고객의 대출 수요가 증가했으며, 우량 차주 중심의 선별적 성장을 통해 대출자산이 증가했다. 2분기 비이자이익의 경우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모두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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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지난해 매출액(61.8조)도, 순이익(4.6조)도 신기록 썼다
- 더밸류뉴스 2023-02-08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지난해 매출액 61조8883억원, 영업이익 5조8881억원, 당기순이익(지배주주순이익) 4조642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33%, 15.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8% 감소했다.최근5년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20.87%이며 5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3.82%이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 10.3%로 전년비 1.1%p 증가했지만 보통주자본비율(CET1) 12.7%로 가계대출 감소 및 금리 상승에 따른 기타 포괄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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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자산관리 론칭…초고자산가 대상
- 더밸류뉴스 2022-02-22
- 신한은행(대표이사 조용병)이 확대되는 초고자산가 시장을 위해 관련 자산관리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신한금융그룹은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에서 초고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론칭 및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센터(SFC)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신한PWM 패밀리오피스’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세상 유일(Only)의 독창적인(Original)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의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금융의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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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역대 최대
- 더밸류뉴스 2022-02-09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193억원으로 전년비 17.7% 증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신한지주는 8년 연속 당기순이익 증가에 성공하게 됐다. 지난해 자산 성장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은행의 이자 이익 증가와 함께 카드, 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실적 성장이 전체를 견인했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4598억원으로 전년비 2.95%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 주요 그룹사별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경우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조4944억원으로 전년비 20.05% 늘었다.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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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블록체인·NFT '블록오디세이' 50억 투자
- 더밸류뉴스 2022-01-18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블록체인·NFT 기술 기업인 ‘블록오디세이(대표 연창학)’에 50억원 투자를 진행한다.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진행된다.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게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조성했다.신한금융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를 '미래 시장 선점', '비금융 플랫폼 연계를 통한 그룹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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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銀, 서울시와 '따릉이' 활성화…"ESG경영 실천"
- 뉴스케이프 2021-05-06
-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한금융그룹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서울자전거 따릉이 이용권 판매· 따릉이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최초로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한플러스에 '따릉이+' 페이지를 신설하고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며 오픈기념 할인·포인트적립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자전거 따릉이 제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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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지원
- 더밸류뉴스 2022-03-17
-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임시 거주지, 긴급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신한금융그룹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20만달러(약 2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도시의 주요 시설 파괴로 전기, 물 등 필수 물자와 의료용품을 포함한 생필품의 공급이 차단돼 있다. 이에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폴란드, 루마니아 등 인근 국경국가로의 피난을 떠나고 있다. 유엔은 이번 사태로 40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체 난민의 절반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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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금감원 등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 추진
- 더밸류뉴스 2021-09-13
-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은 13일 금융감독원, 영국대사관, 이화여대 등 산·관·학이 협력해 '국제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프론티어 -1.5D)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프론티어 -1.5D’는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고자 하는 국제적 합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업종별 기후 리스크 관련 데이터 분석 및 연구 협력을 맡게 되며, CJ제일제당은 기후 변화 및 탄소중립 정책 등으로 인한 식품산업 전반의 예상 비용을 추정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모형 개발에 나선다.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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