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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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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주현
    [4년 전 오늘의 베프] 구구단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베프리포트 2021-02-26
    ▲ 4년 전 오늘 발매된 구구단의 '나 같은 애'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7년 2월 27일 발매된 구구단의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입니다. ♬ 나 같은 애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앨범 'Act.2 Narcissus(액트 투 나르시스)'의 타이틀곡이다. 매 음반마다 하나의 작품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해내는 구구단이 선택한 모티브는 바로 ...
  • 최윤서
    허구의 세계
    The Psychology Times 2023-01-14
    [The Psychology Times=최윤서 ]요즘 끔찍한 사건의 범인으로 떠들썩한 ‘이기영’에 대해 다들 알고 계시나요?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기영은 주변인들에게 재력가 행세를 하며, 평소 자신의 신상 정보에 대해 거짓말을 일삼아왔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이기영’에 대해 ‘리플리 증후군’의 증상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리플리 증후군은 무엇일까요? 리플리 증후군이란?리플리 증후군은 현실의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 가상의 세계가 진실이라고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말과 거 ...
  • 성지은
    “난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줄 알았어.” 모든 사람이 나였던 세상에서 진짜 세상으로 가는 길
    The Psychology Times 2023-05-27
    [The Psychology Times=성지은 ]누군가를 기억할 때 단순히 이름과 나이뿐만 아니라 떠올리면 생각나는 느낌, 감정 등으로 갖가지 수식어를 덧붙인다. 그렇게 모이고 모인 수식어는 곧 그 사람을 대신할 문장이 되고, 시간이 흘러 사람이 변하면 수식어도 따라서 변하게 된다. 그런데 수없이 바뀌는 수식어 중에서도 가장 잊기 어려운 것은 처음으로 주어진 수식어일 것이다.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 수식어는 이기적인 이다. 어린 시절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나르시시즘인 성향이 강해 타인을 잘 배려하지 못했고, 부모님께서는 내가 남을 ...
  • 최윤서
    항상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The Psychology Times 2022-11-01
    [The Psychology Times=최윤서 ]여러분은 촉박하고 불안하면서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결국 마감일 직전에 일을 후다닥 끝마치는 편인가요? 저는 미리 일을 끝내놓는 성향이 아니라서 끝까지 미뤄놓고 나중에 가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마지막엔 항상 후회하고 반성하면서도 결국은 계속 미루는 것을 반복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항상 게으르고 한심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자책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저의 일을 끝까지 미루는 습관이 ‘완벽주의’ 성향에서 비롯된다는 것과 저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그런 습관을 ...
  • 스테르담
    나를 믿는다는 것
    The Psychology Times 2022-06-29
    [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한국을 감동시킨 혼잣말젊은 펜싱 선수가 올림픽에서 혼잣말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적이 있다.결승전 도중, '나는 할 수 있다'라고 홀로 읊조리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것이다. 실제로 그 선수는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상대를 꺾고 1점 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21위의 젊은 검객이 랭킹 3위 헝가리 선수를, 그것도 대역전극으로 이긴 그 상황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자기 확신의 영향이 컸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물론, 금메달을 따지 못했더라도 그 선수의 혼 ...
  • 최윤서
    '나'에 대해 제대로 안다는 것
    The Psychology Times 2022-11-12
    [The Psychology Times=최윤서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수도를 아시나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분명 빠르게 ‘네’라고 대답하며 왜 그런 당연한 것을 묻는지 의아해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다들 ‘필리핀에서 5번째로 큰 도시 이름을 아시나요?’ 이 질문에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오’라고 빠르게 대답할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정확히 인지하는 것을 ‘메타인지’라고 합니다. 이는 컴퓨터가 가지지 못하고, 인간의 두뇌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입니다. 메타 인지의 의의메타 인지는 자신이 아는 것과 ...
  • 최윤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The Psychology Times 2022-10-12
    [The Psychology Times=최윤서 ]누구나 한 번쯤은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라는 단어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엄연히 다른 유형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둘의 정확한 개념과 차이점을 몰라 그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정확히 어떤 의미이고 그 둘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반사회적 인격 장애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사람들에게 익히 알려진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사실 정식적인 진단명이 아닌, 반사회적 인격 장애에 포함되는 유형에 불과하다. ...
  • 최윤서
    사랑의 유통기한
    The Psychology Times 2023-02-05
    [The Psychology Times=최윤서 ]여러분은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현실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처음엔 그 사랑이 영원할 것처럼 불타오르다가도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식어가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죠. 누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식는 것이 아니라 애정이 다른 형태로 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사랑은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무엇으로 인해 ‘사랑에 빠졌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사랑’이란 단어가 매우 추상적이니만큼 ‘사랑이 어떠한 것이고,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정 ...
  • 최윤서
    나는 어떠한 애착유형일까?
    The Psychology Times 2023-01-04
    [The Psychology Times=최윤서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서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해간다. 사람은 그러한 대인관계를 통해 삶의 만족과 안정을 찾거나, 큰 상실을 겪으면서 매우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는 사람마다 그러한 관계를 맺는 성향이 모두 다르게 나타나면서, 어떤 이는 타인과 관계 맺는 데에 적극적이고 즐거워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를 힘들어하고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마다 그러한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한 가지 요인은 ‘애착유형의 차이’이다.애착이란?‘애착 ...
  • 이예빈
    금사빠, "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
    The Psychology Times 2023-03-15
    [The Psychology Times=이예빈 ]"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드라마- 부부의 세계]한 때 '밈 (meme) '처럼 유행하던 한 마디. 3년 전 대한민국이 열광한 불륜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명대사이다. 그렇다.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다. '금방' 사랑에 빠지는 것이 문제. 흔히 말해 '금사빠'가 문제라는 것이다. 금사빠가 왜 문제가 되는지 발끈하는 몇 몇 '금사빠'도 분명 있을 것이다. 첫 눈에 반해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금사빠'.당신은 왜 금사빠가 된 것일까? 그 이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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