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1-60 41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20주년 특별전 개최
- 서남투데이 2025-03-18
- "내가 글을 읽고 도를 배우는 것은 천하의 인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조선 최고의 학자이자 뛰어난 유의(儒醫: 유학자로서 의학 지식을 갖고 있는 선비의사)였던 정약용이 홍역 처방서인 `마과회통`을 편찬하고 서문에서 인용한 말이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허준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조선의 의사들, 인(仁)을 실천하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허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은 유학의 최고 덕목인 인(仁)을 의술로 펼쳐낸 조선시대 유의(儒醫)와 의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학자로서 ...
-
-
- ‘주교’와 ‘사제’, 일방적 복종 아닌 자유롭고 존중 담긴 관계라야
- 가톨릭프레스 2022-03-03
- ▲ (사진출처=Vatican)‘성직의 근본 신학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교황청 심포지엄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람직한 사제상에 관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지난 2월 17일 심포지엄 연설에서 “내가 제안하는 것은 (내가 만났던) 사제들만이 갖고 있었던, 그들이 사목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힘과 기쁨, 희망이 되어준 특징들을 찾고 이를 관상해보며 얻은 숙고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자신의 의견이 새로운 것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한 자신의 “짧은 총론”임을 ...
-
-
- 한민족 공동의 선을 실현
- 가톨릭프레스 2023-10-03
- 연중 제26주간 화요일(2023.10.3.) : 즈카 8,20-23; 루카 9,51-56오늘은 개천절입니다. 기원전 2333년에 이 땅에서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뜻으로 ‘하늘이 열렸다’고 천명한 개천절입니다. 문명의 단위를 나라라고 부르는데, 그 주체가 단군왕검으로서 고조선이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세웠고, 그 후 역사에서 나라의 권력을 맡은 주체는 여러 번 바뀌어서 고조선이 북부여, 고구려, 신라, 가야, 백제였다가 통일신라와 발해로, 다시 고려를 거쳐 조선까지 내려왔던 겁니다. 일본인 군국주의자들이 침략하여 식민통치를 한 적이 있으나 ...
-
-
- 정체성에서 관계성에로 나아가 또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기
- 가톨릭프레스 2020-09-05
- 연중 제23주일 (2020.09.06.) : 에제 33,7-9; 로마 13,6-10; 마태 18,15-20연중 제23주일인 오늘은 순교자 성월에 맞이하는 첫 주일입니다. 늦더위가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어느덧 다가오는 가을의 기운이 아침저녁으로 느껴집니다. 유난히 하늘이 높아보이는 이 가을에 우리는 이백여 년 전에 천주교를 통해 진리를 깨달은 신앙 선조들이 본 하늘의 진리에 대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하느님께로부터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이 되라고 부르심을 받은 에제키엘 예언자는 백성들에게 동족의 죄와 악을 경고해야 할 책임을 상기 ...
-
-
- 하느님 나라의 행복 누리기 위한 교회 사용설명서
- 가톨릭프레스 2023-10-27
- 연중 제30주일(2020.10.29.) : 탈출 22,20-26; 1테살 1,5ㄴ-10; 마태 22,34-40 말씀의 흐름과 초점오늘 미사의 말씀은 모세 이래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온 율법과 여러 예언자들이 전한 예언을 종합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즉 하느님 사랑과 인간 사랑의 계명에 초점이 있고 그 목표는 하느님 나라의 참된 행복으로서, 이것이 우리가 교회 생활을 하는 이유입니다. 이방인, 과부, 고아는 그 당시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였는데, 이들을 보호하는 일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만큼 중요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내리신 명령이었기 ...
-
-
- 새로운 길을 따르는 사람들
- 가톨릭프레스 2024-04-19
- 부활 제3주간 금요일(2024.4.19) : 사도 9,1-20; 요한 6,52-59‘새로운 길을 따르는 사람들’(사도 9,2)이 표현은 박해자 사울이 스테파노로 인해 일어난 박해를 피해 시리아 북쪽으로 흩어지려던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려 했던 때 나온 말이었습니다. 아마도 유다교를 신봉하던 세상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인 듯합니다. 이들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 자리를 잡고 공동체를 세운 뒤에 세상 사람들이 그 ‘새로운 길’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길이라는 대답을 듣고 나서는 ‘그리스도인’(사도 11,2 ...
-
-
- <제22화> 망명 새벽에 만든 조선 매매계약서(1)
- 경기뉴스탑 2020-11-12
- <제22화> 망명 새벽에 만든 조선 매매계약서(1)이인희 작가(자료사진=경기뉴스탑DB)한 나라가 이렇게 쉽게 통째로 사라지는 일은 세계 역사상 드문 일이었다. 전쟁을 해서 진 것도 아닌데 조정 대신들이 고스란히 조정을 일본에 갖다 바친 것이다. 그렇다고 조선 백성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기꺼이 초청한 것도 아니었다. 또 언제 조선이 일본더러 뭘 달라고 행패를 부린 것도 아니었다. 은둔의 나라 조선은 늘 그래 왔듯이 그냥 가만히 그 자리에 있었고 누구에게 만나자고 한 적도 없고 소리를 크게 쳐서 남을 시끄럽게 한 적도 없었다. 그러나 적 ...
-
-
-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하는 법
- 가톨릭프레스 2023-10-10
- 연중 제27주간 수요일(2023.10.11.) : 요나 4,1-11; 루카 11,1-4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당신을 닮도록 창조하셨으므로, 그들이 당신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으로 삼으신 유다인들이 왕정이 어느 정도 안정되자 하느님과 소통하지 않아도 자신들은 구원될 수 있으리라는 자만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요나 예언서는 이런 터무니 없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유다인들의 의식을 계몽하고자 쓰여졌습니다.니네베로 파견된 요나가 보여준 태도는 매우 변덕스러웠습니다. 선교사로 파견된 사람이 기껏 아주까리 ...
-
-
- 예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브라함들’이 되어야
- 가톨릭프레스 2024-03-21
- 사순 제5주간 목요일(2024.3.21.) : 창세 17,3-9; 요한 8,51-59오늘 독서는 유다교 믿음의 근거를 보여주는 한편, 오늘 복음은 그리스도교 믿음의 정수를 보여줍니다.아브라함은 믿음의 시조입니다. 그는 역사상 처음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그분의 축복을 받았으며, 그는 그 부르심과 축복을 온 삶을 다해 믿었습니다. 그는 언젠가 하느님께서 직접 메시아로서 세상에 오실 것을 기대하였고 또 그러한 기대를 바탕으로 하느님의 집안을 형성함으로써 준비하였습니다.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라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들처럼 ...
-
-
- 기도의 말씀이 사람을 이끈다
- 가톨릭프레스 2022-12-21
- 성탄 4일 전(2022.12.22.) : 1사무 1,24-28; 루카 1,46-56 한나는 기도해서 얻은 아기 사무엘을 데리고 엘리 사제를 찾아가서 주님께 바쳤습니다. 과연 사무엘은 장성하여 판관시대를 마감하고 왕정시대를 여는 첫 예언자가 되어 사울을 왕위에 앉히고 축복의 기름을 붓는 예식을 거행함으로써 통일 이스라엘 왕국을 수립하는 데 공로를 세웠습니다. 주변 토착 부족들의 압박을 이겨내고 열두 지파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정해 낸 결과였습니다. 이는 이집트를 탈출한 지 무려 250여 년만의 일이었는데, 하느님께서는 사무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