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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28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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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침해적 학생생활규정 여전한 교육현장
- 전남인터넷신문 2021-10-2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 학교알리미를 통해 전국 5,620개 학교 중 시도별로 204개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표본조사한 결과 인권침해적 학생생활규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옷.스타킹 및 양말 등 용의복장규제 규정을 명시한 학교는 40%인 82개교, 사전 동의 없는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일괄수거 등 교내생활규제 규정을 명시한 학교는 73%인 149개교였다.표1 <전국 204개교 학생생활규정 중 용의복장규제 및 교내생활규제 현황(2021.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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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음주스쿠터' BTS 슈가 조사 아직 .곧 일정 확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9
- [전남인터넷신문]경찰이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31·본명 민윤기)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슈가 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여러 의혹이나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수사팀에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이번주 중에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고 주말이나 야간에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슈가와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사과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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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중산층의 해외 탈출이 두려운 중국, 여권마저 압수했다!
- 와이타임즈 2024-07-23
- [공무원, 교사, 학생, 은행원의 해외 여행 전면 금지한 중국]중국의 중산층을 비롯한 슈퍼리치들의 해외 탈출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사 및 학생, 그리고 은행원들의 해외 여행을 전면 금지시켰다. 공무원들은 이미 2년여 전부터 해외 출장 자체가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중국의 이러한 조치는 이들의 해외여행이 중국 탈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2일, “지난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관련 당국이 여름 방학을 앞두고 교사, 학생, 은행 직원들에게 여권을 제출하거나 여행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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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2823] 중산층의 해외 탈출이 두려운 중국, 여권마저 압수했다!
- 와이타임즈 2024-07-23
- - 공무원, 교사, 학생, 은행원의 해외 여행 전면 금지한 중국 - 중산층 및 사회지도층에 대해 해외여행 금지 내린 중국 - 중산층의 탈중국 여파, 아예 해외여행 중단시킬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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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 도서지역 양귀비 재배 중 잇따라 적발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26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관내 도서지역 양귀비·대마 특별단속으로 섬마을 텃밭에 양귀비를 밀경작한 주민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부터 어촌·도서지역 등에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재배, 유통 및 투약 사범 원천 차단을 위해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이에 해경은 도서지역 내 특별단속 활동을 통해 양귀비를 밀경작한 14명을 적발하고 양귀비 총 319주를 압수하였다 이 중 지난 25일 여수시 남면 섬마을 자택에서 단속을 피하고자 양귀비 93주를 타 작물과 함께 밀경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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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특사경, 가짜 발기부전제 판매, 청소년 출입 허용한 성인용품 업소 적발
- 오산인터넷뉴스 2024-04-02
- 【오산인터넷뉴스】청소년들의 출입을 제한하지 않거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성인용품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검거됐다. 경기도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성인용품점 등 115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청소년 출입을 제한하지 않은 무인성인용품점 9개 업소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20개 업소를 적발하고 가짜 의약품 3,000여 정을 현장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수사 결과 이들은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은밀히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무인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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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특사경, 가짜 발기부전제 판매-청소년 출입 허용한 성인용품 업소 적발
- 경기뉴스탑 2024-04-03
- 성인용품점 적발(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청소년들의 출입을 제한하지 않거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성인용품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검거됐다. 경기도는 2월 1일부터 23일까지 성인용품점 등 115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청소년 출입을 제한하지 않은 무인성인용품점 9개 업소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20개 업소를 적발하고 가짜 의약품 3,000여 정을 현장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 수사 결과 이들은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은밀히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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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조작해 정교수 지원자 탈락시킨 강동대교수 2명 송치
- 전남인터넷신문 2025-03-26
- [전남인터넷신문]자신들과 비슷한 계열의 연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정교수 채용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해 떨어트린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업무방해·사문서위조 혐의로 음성 강동대학교 모 학과 교수 A씨와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진행된 학과 정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C씨의 평가 점수를 조작해 탈락시킨 혐의를 받는다.채용 업무 담당자였던 A씨는 자신이 몸담은 분야의 연구를 C씨가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C씨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심사위원들의 채점표를 임의로 위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이 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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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준강제추행 혐의' 허경영 구속 갈림길..16일 영장심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4
- [전남인터넷신문]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결정될 전망이다.의정부지법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허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허 대표는 자신의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하고, 상담 등을 빌미로 여신도들을 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경기북부경찰청은 2023년 12월과 지난해 2월 두 사건과 관련된 고소장을 접수한 뒤 허 대표를 30여 차례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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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당한 휴대폰이 베트남 하노이에... 알고 보니 장물로 밀반출
- 여성일보 2023-04-05
- 훔친 휴대폰을 헐값에 매입하여 베트남으로 밀반출한 혐의로,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장물총책 A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훔친 휴대폰을 넘긴 부축빼기 전문 절도범 및 국내 장물업자 등 14명(8명 구속)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수사결과, 베트남인 A씨는 ’21. 7.경부터 ’23. 3. 5.까지 약 19개월간 훔친 휴대폰을 대당 20~110 만원에 매입하여 베트남으로 밀반출하였고, 현재까지 1,80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특히,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사촌동생인 공범B (베트남인) 명의로 임대차 계약,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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