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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선진국은 어떻게 공산주의 소멸에 성공했나!.
- 와이타임즈 2022-08-26
- ▲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통일선봉대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3번게이트 앞에서 민주노총·한국노총·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남북노동자 3단체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 의례를 하고 있다. 2022.08.13.세계는 지금 신냉전시대에 급속 진입하고 있다. 1945년 8.15, 2차 세계대전 후 냉전시대 48년, 1992년 소련해체 후 탈냉전시대 30년, 그리고 2022년 3월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막 오른 신냉전시대를 오늘 우리가 살고 있다. 1989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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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수 유근기 신년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31
-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롭게 주어진 삼백 예순 다섯 날 하루하루를 희망과 행복의 날들로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새해 새날을 맞으면서 2018년의 뜨거웠던 여름을 떠올려 봅니다. 그때의 열기는 변화의 바람이 멈추지 않길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군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전에 없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길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했고, 아낌없이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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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언론자유상 수상국이 이제 중세 야만국으로 추락하는가?
- 와이타임즈 2021-08-30
- ▲ 1975년, 언론자유를 쟁취한 공로로 세계신문협회로 부터 자유의 금펜상을 수상했던 한국이 지금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법으로 인해 전 세계의 규탄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이의춘(왼쪽부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 서양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김용만 한국기자협회 본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7단체 기자회견에서 개정안 철회를 외치고 있2021년 여름 선진국에 진출한 한국에서 반민주적 언론재갈법을 여당인 더불어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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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2회]
- 와이타임즈 2020-09-01
- ▲ 미국의 차기 대권에 도전하는 두 후보들.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바이든이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를 계속 앞서, Fox News의 여론 조사 지지율 차이는 7%]CNN / Max Cohen 기자 / 2020년 8월 13일'Fox News'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이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전국적으로 7% 앞서고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바이든 후보의 우위(優位)가 지난 7월 이후 변동없이 견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새로운 여론조사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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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문화재단, 구민의 삶에 문화 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 The Psychology Times 2021-12-27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피로에서 문화 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 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 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 ‘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인문학 북콘서트’ 등은 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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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대해 조언하는 구루에게서 도망쳐라, 너무 늦기 전에(토마시 비트코프스키 지음)
- The Psychology Times 2024-06-07
- 제발 삶을 바꿔주겠다는 자기 계발 구루에게서 도망치세요인생에 과학적 정답 같은 건 없으니까심리학자이자 과학적 회의론자로 현대 문화, 심리학, 심리 치료에 도사린 사이비 과학을 폭로하는 토마시 비트코프스키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믿음에 거침없는 펀치를 날린다. 그에 따르면 좋은 삶의 기준을 결정하는 건 ‘진실’이 아니다. 우리 문화의 이데올로기다. 비트코프스키는 ‘모든 사람은 다르다’라고 떠벌리는 자들을 가짜 휴머니스트라고 일갈한다.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관심을 구하는 미친 경쟁을 폭로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자기 계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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