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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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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스테르담
    22화 직장인, 불행 프레임을 벗어나야 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2-02-1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스스로를 행복하다 말할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사람은 기본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왜 태어나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존재지만 분명한 건 우리는 기분 좋은 것을 추구하고 그 끝엔 행복이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거 철학파 중에는 '쾌락주의'도 있다. 이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이름은, 인생의 목적은 '쾌락'이고 이것은 최고의 선이라고까지 칭했다. 이 쾌락주의는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에 영향을 미쳤고,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은 ...
  • 노주선
    내가 혹시... 우울증일까?
    The Psychology Times 2021-04-05
    본 글은 진지하게 심리적 이슈, 그 중에서도 '우울'과 '우울증'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 이력에 대한 기본정보를 먼저 밝혀 드립니다.1. 저는 임상 및 상담심리학 전공자로서, 심리학 학부 및 석박사를 모두 마쳤습니다.2. S그룹의 모-의료원에서 임상수련 과정을 수료했으며, H모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임상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울증을 비롯한 심리장애에 대한 학습과 임상적 경험을 수행하였습니다.3. 전문자격증으로는 임상심리전문가 1급(한국심리학회) 및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보건복지부)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4 ...
  • 장철우
    담배를 끊는 사람들의 심리학적 비밀
    The Psychology Times 2021-05-26
    담배를 처음 끊기로 결심한 것은 1998년 군대에 제대해서 복학하고 2년쯤 되어서였다. 조금씩 피던 담배는 군생활을 정점으로 하루 한 갑을 돌파했고, 제대 이후 담배에 대한 열정은 멈춰지지 않았다. 기상과 동시에 한대를 시작해서 모든 행동의 마무리는 담배였다. 전철에 내리면서, 강의가 끝나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그때는 지금과 다르게 흡연자의 천국이던 시절이었다. 강의실을 나오면서 복도에서 한대 입에 물고 불을 붙이던 시절이었으니..목이 엄청나게 부으면서 인후염 통증을 앓았고 일주일을 꼬박 정신을 못 차리고 헤매다가 드디어 결심 ...
  • 노주선
    엄마, 학교에 처음 가는 기분이 어떤지 알아?
    The Psychology Times 2023-03-03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제목. 엄마, 아빠, 학교에 처음 가는 기분이 어떤지 알아? (Feat. 아이의 입장)부제.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는 엄마와 아빠를 위한 조언Schooling이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본격적으로 세상과 교류하는 제대로 된 시작에 해당하며, 부모에게는 세상에 나가는 자녀를 보면서 뿌듯함과 더불어 자녀에 대한 걱정과 함께 학부모로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물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같은 중간 과정들이 있기는 하나 초등학교라는 공식적 ...
  • 신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The Psychology Times 2023-01-31
    [The Psychology Times=신치 ]난중일기로 보는 이순신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사회생활 15년 차에 접어들었다. 어제는 마케팅팀 직원들끼리 회식이 있었다. 얼마 전 퇴사한 직원의 퇴사 축하 자리이기도 했다. 직장 상사에 대한 성토대회가 이어졌다. 회사에서 최고의 복지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란 말이 실감되는 시간이었다.지금까지 다양한 상사를 거쳐왔다. 그중에는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아직 연락하면서 가뭄에 콩 나듯 얼굴도 보는 사람도 있다. 기억에 남는 상사는 잠시 몸담았던 공기업에서 비서로 만난 감사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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