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머릿속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61-70 41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나누리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심리학
    The Psychology Times 2024-05-28
    [한국심리학신문=나누리]여러분은 자의로 상품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가? 금액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작은 과자 하나라도 본인의 선택에 따라 구매해 본 적은 누구나 당연히 있을 것이다.그러나, 소비에 있어서 당신의 '선택'이 과연 100% 타인의 개입 없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을까? 어떠한 미디어나 매체의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세계적으로 SNS 인구가 29억에 달하는 이 시점에서, '정보화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점에서,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게 될 ...
  • 페르세우스
    제8장. 독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줄걸
    The Psychology Times 2022-06-08
    [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CQ(Creative Quotiont)를 키우는 교육 2 : 독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줄걸(재미있는 책만 읽어도 돼요)책을 읽어라, 그렇지 않으면 멍청한 후손들이 대를 잇게 될 것이다. -중국 속담-책은 어떤 사람에게는 울타리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사다리가 된다.-레미 더 구르몽(프랑스 시인, 소설가)- 『독서는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일본 메이지대학의 교수이자 유명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표지에 적힌 저 한 문장에서 주는 울림이 컸기에 아이들을 키우 ...
  • 김혜령
    평온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6-12
    [한국심리학신문=김혜령 ]# '평온한 엄마' 라는 판타지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의 깊은 이야기, 특히 어린시절에 상처가 되었던 얘기를 듣다보면 감정조절에 서툰 부모가 자주 등장합니다. 불같이 화를 내는 아버지, 욱해서 소리를 꽥 지르는 어머니, 정서적인 소통이 전혀 안되는 차갑기만한 아버지, 모든 감정을 잃어버린듯 깊은 우울에 빠져있는 어머니. 그런 부모와의 사이에서 생겨난 아픈 장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쑥불쑥 떠오르고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버지는 대체로 무뚝뚝하신 편이셨고 어머니 ...
  • 윤현화
    머릿속의  지우개? 기억상실!
    The Psychology Times 2023-06-28
    [The Psychology Times=윤현화 ]지난기사브레인스토밍은 좋은 결과만 가져올까?고정관념', 개인의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고?심리학 실험 정말 믿을 수 있을까?왜 우리는 스포츠에 열광할까?사랑에 심리학이 필요한가요?심리'로운 회사생활 - 마케팅 편심리'로운 회사생활 - HR 편기억에 대해 알아보자! 기억심리학기억에 대해 알아보자! 기억심리학 (2) ...
  • 김소희
    아 그거 끝내야 되는데.. 자꾸 머릿속에 맴돌게 하는 ‘자이가르닉 효과’
    The Psychology Times 2021-08-25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소희 ] ...
  • 최서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The Psychology Times 2024-02-07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올해의 끝자락이 벌써 오고야 말았다. 작년의 나를 돌이켜보았을 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안해하고 불안정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나를 만족하는 것도 아니다. <데미안> 속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그 구절을 빌리자면, '이제서야', '겨우' 한 겹을 벗어던진 느낌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겹이라도 벗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게 어디냐며 남은 날들의 나를 다독이는 중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필자는 심리학도로서 일상에 심리학이 스며 ...
  • 최서영
    내가 잘하는 것을 어떻게 알지?
    The Psychology Times 2024-02-02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너 자신을 알라.",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성공한다.", "저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잘하는 것을 충분히 아는 사람이야." 라는 말에서는 곧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심리학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학문인 '긍정심리학'의 아버지, 셀리그만에 의하면 강점을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강점인식이란 내면뿐만 아니라 자 ...
  • 최서영
    취업장벽을 크게 느낄 수록 좌절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2-02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 필자는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고학년이라는 무게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미래의 불확실한 것, 취업, 돈, 나의 장래 등의 미래지향적인 주제보다는 현실에 닥친 일을 헤쳐나가기 바빴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러나 졸업학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눈으로 보여지는 중압감과 부담감이 배로 되고, 불안하기만 하다.또한, 심리학도인 필자에게 전공만족도나 진로적합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러나 ...
  • 서성열
    강진만의 갈대와 바람이 머무는 곳
    전남인터넷신문 2024-10-30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사락~사락~~가을바람에 몸을 맡긴 갈대의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다. 갈대를 스치는 바람 소리에 의지해 멍하니 걷다 보면 머릿속의 잡념이 사라진다. 제9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가 전남 강진군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갈대밭을 거닐며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
  • 박소영
    직장생활 실수, 정신승리하기
    The Psychology Times 2024-10-29
    [한국심리학신문=박소영 ]최근에 필자는 직장생활을 하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당연히 윗분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듣고 나서 집에 와 드는 생각과 감정은 후회, 자책, 그리고 시간을 돌려서 그때를 제대로 고치고 싶은 마음이었다. 저녁 내내 실수를 머릿속에서 반복 재생하며 ‘내가 왜 그랬지’란 생각에 기분이 가라앉아버렸다.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몇몇 사람에게는 직장 내 실수가 하루, 일주일, 한 달 동안 심리적 영향 끼칠 수 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실수를 계속 생각하거나, 다른 동료들에게 눈초리를 받을까봐 걱정하는 것과 ...
5 6 7 8 9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