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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1,11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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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시 대피요령 이렇게 하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6
- 화재 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불나면 대피 먼저'입니다. 예전에는 화재가 나면 불을 끄고 대피하자는 말을 했는데이젠 '불나면 대피 먼저'로 바뀌었습니다물론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고 119 신고도 중요하지만,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전과 비교 했을 때 화재 발생 건수는 줄고 있지만, 사상자 수는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를 살펴본 결과 화재 발견자가 화재를 무리하게 진압하려고 하거나 중요 물품을 챙기면서 대피가 늦어져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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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가 필요해
- The Psychology Times 2023-05-30
- [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 저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려는 편입니다. 대화야말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출근시간이 당겨지는 바람에 아침시간의 대화가 줄어들게 되었지만 최대한 아이들과 다양한 주제로 쉼 없이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물론 대화에서 잔소리의 분량은 당연히 제외를 해야겠죠. 대화를 통한 상대방과의 소통은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생각보다 훨~씬 말이죠. 이번에 옮긴 새로 옮긴 부서에서 회사 내에서의 소통이 업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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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마다 쌀 150포 기부하는 익명의 독지가 .15년간 3천400포
- 전남인터넷신문 2025-01-17
- [전남인터넷신문]강원 강릉시 포남2동 주민센터에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얼굴 없는 독지가의 쌀 10kg 150포(375만원 상당)가 도착했다.이 익명의 독지가는 매년 설과 추석에 각 150포의 쌀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이러한 선행은 2010년부터 15년째 지속되고 있다.이 기간 명절마다 기부한 쌀만 해도 3천400포에 이른다.이 독지가는 사업장 및 이름 공개 등 본인의 선행을 알리는 일을 정중히 거절하며 조용하지만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다만, 예전 이곳 포남2동에 살았는데 이후 어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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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생 40.3% “타 업체로부터 0000 받아봤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6-09
- 알바생 10명 중 4명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가게 또는 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알바생 10명 중 4명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가게 또는 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알바생 1,650명을 대상으로 ‘알바를 하면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40.3%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 조사 당시 35.8%(*알바생 1,155명 대상 조사)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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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세 지속···거리두기 3단계 실행되나
- 인터메디컬데일리 2020-12-14
-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각에선 머지않아 확진자 수 대처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방안까지 열어두며 다각도의 대책을 모색 중이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신규확진자 수가 1,030명에 도달하며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확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이날은 대폭 줄면서 700명대로 떨어졌다. 실제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확산세에 대해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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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채용청탁 경험’ 조사 결과 발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13
- 과정의 공정함과 결과에 대한 보상이 가장 중요하게 화두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업과 관련된 불공정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 ‘채용 청탁’은 현실에서 어떠할까. ▲ (자료제공=사람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49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청탁 경험’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기업의 22.7%는 ‘채용 청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5곳중 1곳 꼴이다. 청탁을 받은 채용의 유형으로는 ‘신입’(62.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경력’(50%), ‘인턴’(9.8%) 등의 순이었다.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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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진주공예인협회,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본격 운영
- 뉴스포인트 2021-02-25
- 진주시-진주공예인협회,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본격 운영[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전병애)는 오는 3월부터 진주목공예전수관(2층)에 조성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목·섬유공예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억 5000만원으로 진주목공예전수관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최신 장비 및 인력 지원체계를 마련하였다.센터는 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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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5명 중 1명, “채용 청탁 받은 경험 여전히 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1-13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과정의 공정함과 결과에 대한 보상이 가장 중요하게 화두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업과 관련된 불공정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 ‘채용 청탁’은 현실에서 어떠할까.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49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청탁 경험’에 대해 조사했다.응답기업의 22.7%는 ‘채용 청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5곳중 1곳 꼴이다. 청탁을 받은 채용의 유형으로는 ‘신입’(62.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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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인간의 끝없는 욕망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12
- 인간은 대부분 하나를 얻으면 둘을, 열을 얻으면 백을, 백을 얻으면 천을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욕망은 태산보다 크고 바다보다도 넓다. 바다는 그 광활한 육대주에서 물이 밤낮으로 흘러들어와도 언제나 부족하기만 하여 넘치지 않는다. 인간의 욕망도 그렇다.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한쪽은 언제나 비어 있다. 그 빈 공간을 채우려고 밤낮없이 노력하지만 결국은 다 채우지 못하고 죽는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은 다양하기도 하다. 갖가지 개인적인 욕망에서부터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욕망까지 끝이 없다. 우리 생활이 어렵다는 얘기를 예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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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함 속의 평온함
- The Psychology Times 2024-04-15
- [The Psychology Times=루비 ]나는 취미가 정말 많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피아노 연주, 독서, 그림 그리기, 인형 옷 만들기, 글쓰기, 만화책 보기, 게임하기, 펜팔 편지 쓰기, 공연 보기, 여행하기, 공모전 응모하기 등등.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이러한 것들을 즐긴다. 공연 보기와 여행하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다 혼자 하는 거라는 점에서 내 성격이 드러나기도 한다.예전에 친구들이 일요일에는 늦게까지 자고 정오가 다 되어서야 일어난다는 말에 난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았었다. 그 당시 산촌마을에 살았던 나는 기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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