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61-70 1,57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hy 프레딧, 호우섬 협업 시그니처 ‘홍콩밀크티’와 특제소스 ‘라조장’ 선보여
- 더밸류뉴스 2023-07-18
- hy(대표이사 김병진)가 일상 속 미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hy는 자사몰 '프레딧'을 통해 '호우섬 홍콩밀크티'와 '호우섬 라조장'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호우섬은 전국 17개 매장을 보유한 외식 브랜드로 홍콩 현지 일상식을 콘셉트로 건강한 요리를 제공한다.신제품 홍콩밀크티는 누적 판매량 15만잔에 이르는 호우섬의 시그니처 메뉴다. hy는 제품화를 위해 홍콩밀크티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스리랑카 산(産) 얼그레이 홍차로 풍미를 높이고 호우섬의 특제 레시피로 우유를 블렌딩해 부드러움을 더했다. 취향에 따라 ...
-
-
- 국립목포대 GTEP사업단, 2023. 홍콩국제식품박람회 참가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23
-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소속 학생 8명은 지난 17일~19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홍콩국제식품박람회(FOOD EXPO)’ 에 참가했다고 밝혔다.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전시·행사·구매력이 보장된 해외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동서양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목포대 GTEP사업단은 5개의 전남지역 농수산식품업체(가보팜스, 마린테크노, 삼영비엔에프, 소셜바이오, 제이에스코리아)에 사업단 소속 학생 8명을 ...
-
-
- 시진핑과 첫 통화에서 홍콩·신장·대만 등 민감한 이슈 모두 꺼낸 바이든
- 와이타임즈 2021-02-11
- ▲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CNN 캡쳐]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에서 중국의 아켈레스건인 신장위구르자치주 지역민들의 인권 문제를 포함해 홍콩·대만 통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이날 백악관은 두 사람의 전화통화 이후 낸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에 대한 자신의 우선 순위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특히 주목을 끈 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당국으로서는 민감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 ...
-
-
- [Why Times 정세분석 1000] 뒤늦게 깨달은 홍콩의 중요성, ‘反중국 제재법’ 시행연기
- 와이타임즈 2021-08-26
- [정세분석] 뒤늦게 깨달은 홍콩의 중요성, ‘反중국 제재법’ 시행연기- 홍콩에서 시행하려던 ‘反중국 제재법’, 일단 철회한 중국 - 다국적기업들 홍콩에서 철수, '동양의 진주' 명성도 사라져 - “홍콩은 지금 아프고 슬프다!” ...
-
-
- 세한대 유도부, 2023 홍콩아시안 오픈 3개의 메달 획득 !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04
- [전남인터넷신문]세한대학교 유도부가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며 전남유도의 위상을 드높였다.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유도부는 11월 23일~27일 홍콩에서 열린 ‘2023 홍콩 아시안 오픈 유도대회’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 동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성 학생선수가 +100kg급에서 은메달, 오지원 선수가 –60kg급에서 동메달, 정한결 선수가 –100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김민성 선수는 8강에서 루마니아 SIMIONESCU VLADUT 선수의 ...
-
-
- 곡성멜론, 올해 첫 수출길‘쾌거’ 홍콩으로 6.4톤 수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01
- [전남인터넷신문]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곡성멜론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명품 멜론이 5월 초 첫 출하를 마치고, 31일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 해 동남아에 76톤, 27만 달러를 수출하여 위상을 알렸던 곡성멜론의 올해 첫 해외 수출지는 홍콩으로, 수출 첫날인 오늘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하였으며, 6.4톤(약 2만 2천 달러)이 출하되었다. 곡성 멜론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일조 효율이 높은 곡성의 지리적 특성 덕분에 당도가 높 ...
-
-
- 용산국제업무지구, 싱가폴‧홍콩 뛰어넘는다…글로벌 헤드쿼터 1호 유치 목표
- 서남투데이 2024-07-04
- 오세훈표 서울대개조의 핵심축인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입지‧교통‧환경 등 우수한 잠재력을 기반으로 기업환경과 정주여건을 글로벌스탠다드 수준까지 끌어올려 2030년 초, 제1호 글로벌기업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본부)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대상지는 코레일이 과거 정비창으로 쓰던 용산역 뒤편 부지 49만5000㎡다. 이곳을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도시로 만드는 구상인데, 최대용적률 1,700%의 100층 높이 랜드마크 ...
-
-
- [정세분석] 중국·홍콩 부자 1만3천명, 나라 버리고 떠난다!
- 와이타임즈 2022-07-21
- [“제로 코로나 지겹다!” 부자들, 중국 탈출 러시]중국의 부유층들이 ‘제로 코로나’ 정책에 질려 중국을 탈출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백만장자들이 다시 이주하고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민하는 중국인 부자 수가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올해 중국에서 1만명, 홍콩에서 3천명의 고액순자산보유자가 다른 나라로 이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 블룸버그 ...
-
-
- [정세분석] 한주새 시총 57조 증발한 中빅테크, 막다른 길 몰린 中 경제 현실 보여줘
- 와이타임즈 3시간 전
- [트럼프 강경책 우려에 정부 경기부양책도 기대 못미쳐]중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른바 '중국 5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의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내 빅테크들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26일,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핀둬둬(PDD홀딩스), JD(징둥)닷컴 등 중국의 '5대 빅테크'들의 영업 실적과 전망에 대한 비관적 실망감으로 인해 지난 한 주 동안에 시가 총액이 410억 달러 (약 57조3100억원)나 증발됐다” ...
-
-
- 헝다, 홍콩증시서 거래 정지…계열사 지분 매각설
- 와이타임즈 2021-10-04
- 파산 위기에 몰린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恒大·에버그란데)의 주식이 4일 홍콩 증시에서 거래 정지됐다.AP통신은 이날 헝다그룹과 헝다그룹의 부동산관리업체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 주식이 홍콩 증시에서 거래가 정지됐다고 보도했다. 거래가 중단된 이유는 공시되지 않았다.또 중국 관영 시큐리티타임스의 온라인뉴스서비스는 또다른 개발회사인 홉슨디벨롭먼트홀딩스가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그룹에 대해 과반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홉슨은 광둥성에 본사를 둔 중국의 가장 큰 부동산 회사 중 한 곳이다. 홉슨의 주식도 이날 거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