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CNN 캡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에서 중국의 아켈레스건인 신장위구르자치주 지역민들의 인권 문제를 포함해 홍콩·대만 통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