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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0 82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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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건강하지도 않은 것 같을 때…
- The Psychology Times 2024-02-15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당신은 건강하십니까?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스스로 정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정신과에 다니시는 사람도 있고,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건강하다면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라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건강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필자의 글들은 심리학적 질환에 대한 소개보다, 건강해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일을 미루면 왜 안 좋은지, 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면 안 좋은지, 예술을 하려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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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밤’, 윤선우, 남궁민 정면 도발!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5
- <사진 제공> tvN 낮과 밤[전남인터넷신문]‘낮과 밤’ 윤선우가 남궁민을 정면 도발했다. 또 다른 피의 복수를 시작함과 동시에 남궁민과의 핏빛 대립을 예고해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지난 4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11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와 문재웅(윤선우 분)의 전면전이 코 앞까지 다가왔음을 알려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문재웅이 예고살인이라는 미끼를 이용해 도정우에게 선전포고를 보낸 것. 이에 클라이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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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할아버지.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떠셨나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12-29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한 번쯤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어린 시절을 여쭤본 적 있을 것이다. 직접 여쭤보지 않더라도, 명절에 만나게 된다면 조부모님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세대 차이가 나서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부터 힘들게 살았던 시절 이야기까지 듣다 보면, 어떻게 저렇게 옛날이야기를 잘 기억하실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특히 힘들었던 시절을 더 잘 기억하신다. 젊을 때를 잘 더 잘 기억하는 것도 원리가 있다.조부모님들이 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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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ADHD인가 봐!" 농담처럼 한 말이 진짜일 수 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11-27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나 ADHD인가봐!“나 ADHD인가 봐.” 놀랍게도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다. 이것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라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행처럼 사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소개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 초반부터 이 질환의 처방 약이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오남용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금쪽같은 내 새끼"같은 TV 프로그램에서 ADHD 아동에 대해 많이 다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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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없이 진짜 아픈 당신에게
- The Psychology Times 2022-06-22
- [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어떤 한 여성이 형부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티를 낼 수는 없기에 그녀는 그 감정을 억누르며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언니가 사망을 하게 되었고, 형부와 함께 참석한 장례식에서 '언니가 없으니 형부와 결혼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자 도덕적이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몸서리를 치며 그 생각을 무의식 속으로 집어넣었고, 이후 그녀는 다리를 다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모를 통증이 발생했다. 이처럼 '무의식의 내적갈등이 신체 증상으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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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그럼 그 반대는?
- The Psychology Times 2024-01-11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보통 운동을 독려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문장으로, 문자 그대로 해석된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실제로 운동을 통해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 뇌가 우울이나 불안에 대항할 힘을 얻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등 여러 효과가 실제로 입증됐다. 이것은 사실 운동의 기능이지만,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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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이제는 헥사코(HEXACO)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12-19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 MBTI 성격검사는 엄청나게 유행했다. 심리학자 ‘칼 융’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MBTI는 시행이 쉽고 간편해,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었다. MBTI 외에도 한국에서는 비슷한 검사들이 계속 유행했다. 연애 MBTI, 여행 MBTI 같은 MBTI를 응용한 검사들, 성격을 색으로 표현하는 테스트 등 공신력 있는 검사는 아니라도, 재미로 하는 심리 검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MBTI보다 비교적 정확하고,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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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靑 앞 릴레이 1인 시위 "대통령 24시간 알권리"
- 와이타임즈 2020-09-27
-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살해 만행 진상조사 요구` 1인시위에 나선 주호영 원내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국민의힘은 27일 북한에 의한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 사과와 해명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이날 1인 시위는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등 원내수석대표 등 원내대표단과 곽상도·전주혜·배현진 의원 등 5명이 1시간씩 릴레이로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깜짝 방문해 힘을 실었다. 이날 의원들은 '대한민국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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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태스킹? 그거 좋은거 맞아?
- The Psychology Times 2024-02-01
-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멀티태스킹은 필수 능력처럼 여겨지며 이것을 잘하는 것을 칭찬하고 부러워한다. 몇몇 사람들은 밥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는 것 정도를 벗어나, 여러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사람도 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멀티태스킹이 뇌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2010년 프랑스 국립 보건 의학 연구소에서 실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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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해주는 꿀팁!
- The Psychology Times 2022-05-12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지영 ]안녕하세요! 심꾸미 4기 원고형 기자 김지영입니다. 1월 추울 때 시작했던 심꾸미 활동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4월 더울 때 끝나게 되었네요. 정말 빠르게 흘러갔던 4개월인 것 같습니다. 사범대생인 저는 사실 주변 친구들 대부분이 임용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대외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참 어려웠고 도전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막막한 심정으로 대외활동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여러 활동들을 찾아보았고, 그러다가 심꾸미 활동 모집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카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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