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71-80 8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민중항쟁의 도시에서 출발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제5차 순회시국기도회”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0
- 지난 5월 13일 선언하고, 6월20일 “땅끝 해남”에서 출발하여 강진, 목포, 무안에 이어 2023년 10월 8일(주일) 오후4시, 광주에서 “민중항쟁의 도시에서 출발하는 제5차 순회시국기도회”를 마쳤다. 3.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광주 5개노회(전남노회, 광주남노회, 목포노회, 전남서노회, 광주노회)와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광주NCC), 광주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 연대한 5차 순회시국기도회는 광주무돌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4. 특히, 야당대표의 단식이후 검찰의 기소권 남용으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후에 ...
-
-
- 프란치스코 교황, ‘교리교사’ 직무 새로 만든다
- 가톨릭프레스 2021-05-06
- ▲ (사진출처=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이 시종직(복사)·독서직과 같은 직무에 이어 ‘교리교사’를 하나의 직무(ministry)⑴으로 만든다.교황청 공보실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전 새 자의교서⑵ 「유서 깊은 직무」(Antiquum ministerium)이 발표되며 교리교사라는 직무가 신설된다. 자의교서 제목에서 보듯, 이번 직무 신설은 교리교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그 역할이 평신도에게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의장 리노 피시켈라(Rino Fisic ...
-
-
- 다시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 가톨릭프레스 2023-02-22
- 재의 수요일(2023.2.22.) : 요엘 2,12-18; 2코린 5,20-6,2; 마태 6,1-6.16-18오늘부터 사순시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교회가 거행하는 재의 예식은 우리네 육신 생명이 언젠가는 재로 돌아갈 것을 상기시키는 한편, 우리가 육신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지향해야 할 목적은 영원한 생명임을 상기시키는 뜻이 있습니다. 또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주신 자선과 기도와 단식의 가르침은 사순시기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안내해 주는 길잡이입니다. 이 세 가지는 유다교에서도 전통적 ...
-
-
- 기도의 말씀이 사람을 이끈다
- 가톨릭프레스 2022-12-21
- 성탄 4일 전(2022.12.22.) : 1사무 1,24-28; 루카 1,46-56 한나는 기도해서 얻은 아기 사무엘을 데리고 엘리 사제를 찾아가서 주님께 바쳤습니다. 과연 사무엘은 장성하여 판관시대를 마감하고 왕정시대를 여는 첫 예언자가 되어 사울을 왕위에 앉히고 축복의 기름을 붓는 예식을 거행함으로써 통일 이스라엘 왕국을 수립하는 데 공로를 세웠습니다. 주변 토착 부족들의 압박을 이겨내고 열두 지파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정해 낸 결과였습니다. 이는 이집트를 탈출한 지 무려 250여 년만의 일이었는데, 하느님께서는 사무 ...
-
-
- “아멘!”…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갱신 언어
- 가톨릭프레스 2023-01-20
- 연중 제2주간 금요일(2023.1.20.) : 히브 8,6-13; 마르 3,13-19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들으러 모여든 이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독서에서는 구약시대에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옛 계약과 대비되는 새 계약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 두 말씀을 종합하여 생각하자면, 예수님께서 생애 마지막 때에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열두 제자와 맺으신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미사를 봉헌할 때마다 이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갱신하고 있으므로, ...
-
-
- 교황, 교회법 개정하고 미사 때 여성 역할 공식 인정
- 가톨릭프레스 2021-01-12
- ▲ 2020년 2월 4일 산타 마르타 미사(사진출처=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1일 자의교서를 발표하고, 여성도 정식으로 독서자와 시종자(복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회법을 개정했다.이번에 발표한 자의교서 「주님의 성령」(Spiritus Domini)에는 지금까지 남성에게만 한정되어 있던 독서직⑴과 시종직(복사)⑵을 여성에게도 허용하도록 명시했다.이미 많은 국가에서 여성들은 미사 전례 가운데 복사와 독서자로 봉사하고 있다. 그러나 교황의 자의교서를 통한 이 같은 공식적 변화는 여성이 본당 생활을 이끄는 주역 ...
-
-
- 빛과 어둠이 하느님의 심판입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1-04-14
- 부활 제2주간 수요일(2021.4.14.) : 사도 5,17-26; 요한 3,16-21 오늘 독서에서는, 최고 의회가 군중의 기세에 눌려 마지못해 풀어주었던 사도들을 다시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었는데 주님의 천사가 이들을 감쪽같이 탈옥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남들을 구해 주면서 자기자신은 구하지 못한다”고 유다인들로부터 조롱을 받으신 적이 있는데, 당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수난을 참아 받으시더니 당신의 일을 하는 사도들이 위험에 닥치자 얼른 천사들을 시켜 구해내셨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 ...
-
-
- 아픈 이, 마귀 들린 이 그리고 부모 잃은 고아
- 가톨릭프레스 2020-09-02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2020.09.02.) : 1코린 3,1-9; 루카 4,38-44우리가 입는 옷은 가느다란 실이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여서 천조각으로 짜여졌다가 디자인을 거쳐 재단과 재봉을 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삶과 교회도 그렇게 일상의 씨줄과 역사의 날줄로 엮여서 마침내 거대한 흐름으로 흘러 왔습니다. 다만 이 흐름에는 표면상 보이는 파도 물결과 밑에서 도도하게 움직이는 힘이 섞여 있습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올초부터 세상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있어서도 종교의 역할은 이만희의 신천지나 전광훈의 ...
-
-
- 교황, “교리는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
- 가톨릭프레스 2023-03-02
- 벨기에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공동합의성 시노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교황청의 입장을 더욱 자세히 설명했다. 벨기에 가톨릭교회 공식 매체 < Cathobel >은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단독 인터뷰를 두 편으로 나누어 게재했다. 인터뷰는 벨기에 네덜란드어 매체 < Tertio >와 프랑스어 매체 < Dimanche >를 통해 이루어졌다.▶ < Cathobel > 인터뷰 1편 / < Cathobel > 인터뷰 2편인터뷰 1부에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실현을 추구하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하며, 무엇이 핵 ...
-
-
- ‘탈성장’사회, 성장의 껍질을 깨고 ‘탈출’해야
- 가톨릭프레스 2020-11-25
- 성장만능주의에 대항하여 등장한 ‘탈성장’이란 무엇이며 이러한 탈성장의 흐름에 종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포럼이 24일 하자센터 999홀에서 열렸다.국제기후종교시민(ICE) 네트워크에서 주관하고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한 ‘우리가 그리는 탈성장 사회’ 포럼에는 탈성장 개념의 소개와 더불어 각 종교에서 받아들이는 탈성장의 핵심과 실천과제를 소개했다.제도의 180도 변화기조발제를 맡은 이정배 ICE 네트워크 상임대표는 탈성장, 탈인간, 탈서구, 탈종교를 외쳤다.이정배 대표는 “금번 코로나 사태는 근대이후 인류가 만든 문명을 졸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