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자신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71-80 16,12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7편. 자녀를 행복하게 하는 비장의 무기
    The Psychology Times 2024-07-09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오늘의 글 제목을 보면서.. '과연 비장의 무기'라는 것이 있을까 생각이 먼저 듭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우리가 모두가 알고 있으나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몰랐던 '비장의 무기'로 활용될 수 있는 행복 비법들이라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오늘 자녀를 행복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중 일부는 여러 부모님들이 이미 활용하고 계시는 것들이며, 어떤 것들은 알고는 있으나 쓰지 못하고 있던 것이나 아니면 그게 그렇게 중요했는지 몰랐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긴장 ...
  • 노주선
    9편. 양육과 부모 역할도 성격이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7-31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시작하기 1. 본문을 읽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해서 답변/생각/기술해 보시기 바랍니다질문 1.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당신의 특징을 5가지 이상 말해 보세요. (3가지 이상 필수) 질문 2. 양육 또는 부모 역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칙 3가지는 무엇입니까? 질문 3. 당신 외의 부모 또는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사람이 양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칙 3가지는 무엇입니까?시작하기 2. 다음 문항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자녀에 가까운 행동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문항 1. 자녀를 위한 부모 ...
  • 공희준
    젊은이여, 너 자신을 알라
    서남투데이 2020-09-08
    알키비아데스 주위에는 아테네에서 한 가닥 한다는 인물들이 쉬지 않고 모여들었다. 사람들이 알키비아데스에게 매료당한 건 단지 그의 잘생긴 얼굴 때문만은 아니었다. 인간의 외면적 조건을 발가락의 무좀균만도 못한 하찮은 요소로 치부한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알키비아데스의 정신적 지주였다는 사실이 그 생생한 증거였다.소크라테스는 알키비아데스의 외모와 배경이 그의 성장잠재력을 오히려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었다고 판단했다. 소크라테스가 생각하기에 알키비아데스 주변에 몰려든 자들의 대부분은 잔칫상에 올린 기름진 음식의 냄새를 맡고 날아온 비루 ...
  • 임철환
    배우 이태성, 자신의 광고모델 제품 홍보차 5월1일 ‘NS홈쇼핑 출연’
    전남인터넷신문 2022-04-30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안방극장 보증수표 명품배우 이태성이 5월1일 저녁10시50분 NS홈쇼핑에 자신의 광고모델 제품인 ‘산양유 효소 단백질’ 공식 런칭 기념 차 방송에 출연 한다. 이태성은 이 날 방송에서 자신이 왜 이 제품을 선택 했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 해 나 갈 예정이다. 이태성이 선택한 바디마인 ‘산양유 효소 단백질’ 은 네덜란드와 덴마크 등 글로벌 전문 원료사의 산양유단백질 과 잘게 쪼갠 가수 분해 유청 단백질에 소화효소를 배합하여 단백질 섭취의 핵심인 소화와 흡수에 집중한 제품이다. 이어 ‘산양유 효 ...
  • 강계주
    [독자기고] 수능시험 종료 끝이 아닌 시작 이제부터 어른들의 시간이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9
    수능시험 종료 끝이 아닌 시작 이제부터 어른들의 시간이다.고흥경찰서 점암파출소장 경감 곽현태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주 11월 14일 (목)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2025학년도 전국의 수능생 접수 결과 52만 2,670명으로 2024년 대비 18,082명이 증가하였다고 잠정 발표를 하였다. 청소년기 처음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 과정, 그리고 재수, 검정고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준비하고 노력하고 자신과의 기나긴 인고의 시간과 싸우며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한 시간이 이제 모두 ...
  • 육영미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31일 열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미래의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 되길”
    경기뉴스탑 2023-08-3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1일 2023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꿈과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1일 2023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꿈과 노력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진로페스티벌은 학교와 진로체험처,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 탐색, 정보 제공, 직업 체험을 펼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양 ...
  • 허정윤
    자존감과 자존심, 평가와 비교 사이 어딘가에서
    The Psychology Times 2024-08-05
    [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당신은 자존감과 자존심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는가?자존감은 대부분 좋은 맥락으로 많이 사용되는 반면, 자존심은 ‘저 사람은 항상 자존심을 부려’ 등과 같이 대부분 좋지 않은 맥락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다.우리는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둘을 명확히 개념 지어 구분하기는 어렵다. 자존감과 자존심자아 존중감의 줄인 말인 자존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느낌을 말하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마음이다. 자존심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굽히지 않고 ...
  • 노주선
    3편. 당신의 부모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The Psychology Times 2024-06-11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글을 시작하며...오늘의 글을 여러분의 부모와 관련된 좀 더 깊이 있게 다루는 글입니다. 혹시라도 부모님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거나 힘든 감정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이 너무 심하다면 아예 글을 읽지 않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한번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으신다면 도움 되실 부분들이 있을 것임을 염두에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하기. 본문을 읽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해서 답변/생각/기술해 보시기 바랍니다질문 1. 당신의 어린 시절, 첫 ...
  • 김민지
    “분노 조절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칭찬의 덫에 걸린 인정 중독자 ➀
    The Psychology Times 2024-10-07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참을 수가 없어요, 나 좀 말려 주세요”‘분노 조절 장애’를 겪는 사람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작은 자극에도 과도하게 반응한다. 타인의 인정이 결여되었을 때 더욱 큰 불안과 분노를 느낀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실 ‘분노 조절 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어쩌면 그 누구보다도, 자신 스스로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에 기반한 평판에 예민한 사람들이라는 것을요. 사회적 보상, 달콤하고도 잔인한 중독이죠 사회적 보상은 중독을 극복하는 부분에 있어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은, 만족감이 ...
  • 김승룡
    [트럼프 암살시도] 트럼프 "바이든·해리스 언사 때문",1차 때와 다른 반응
    전남인터넷신문 2024-09-17
    [전남인터넷신문]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전날 있었던 자신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에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자신의 대선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책임을 거론했다.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그(암살 시도범)는 바이든과 해리스의 레토릭(트럼프에 대한 표현)을 믿었다"며 "그리고 그는 그 믿음에 따라 행동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의 레토릭이 내가 총에 맞도록 만들고 있다"며 "나는 이 나라를 구할 사람이고, 그들(바이든과 ...
6 7 8 9 10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