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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공모전' 개최... 9월5일 접수마감
- 더밸류뉴스 2021-07-20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주최하는 ‘LS전선 마인크래프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모전 – 세상을 바꾸는 ESG’ 대회가 열린다. 접수기간은 7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결과 발표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마인크래프트는 ‘디지털 레고’로 불리는 게임으로, 사용자가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블록을 연결해 상상의 세계를 구현할 수 있다.LS전선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블록과 해저 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등의 케이블 블록을 특별 제작해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참가자는 게임의 기존 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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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420억원 규모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9-08
-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전력회사로부터 420억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 LA 올림픽 등으로 급증하게 될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LA 지역에 275kV급 초고압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대한전선은 올해 미국에서 19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특히 4월 이후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등에서 1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신규 수주하며 미국 내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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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캡, 전기차 부품 수주 박차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5-12
- 에코캡은 지난 10일 VIA Motors(비아모터스)와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Wiring Harness) 공급 건으로 수주 협상을 진행했으며, VIA Motors 내부적으로 승인되어 LOI (투자 의향서)를 수일 내에 발행 예정임을 통보 받았다. ▲ (사진) 에코캡 CI멕시코 현지 공장을 통한 미주 지역의 상업용 전기자동차 분야의 부품 공급을 위한 새로운 고객을 개발하고 시장 확대 우위를 선점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에코캡은 2007년 설립된 자동차용 케이블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전기자동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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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디지털 혁신∙ESG경영 '두마리 토끼' 잡는다
- 더밸류뉴스 2021-03-31
- "올해 위기 이후 다가올 기회를 맞이 하기 위해 ‘현금 창출’, ‘친환경·미래성장사업 박차’, ‘해외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등 4가지 목표를 추진해야 한다. 특히 제조업의 핵심이자 지속 가능 전략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경영에 중점을 둬야 한다."(구자열 LS그룹 회장 신년사) LS그룹이 무한경쟁시대를 넘기 위해 비즈니스 혁신과 ESG 경영의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전환' 미래전략 탄력LS그룹은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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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중립 기술개발’ MOU..."친환경·전력 전송 분야"
- 더밸류뉴스 2022-02-24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HVDC(고압직류송전)의 공동연구를 비롯, 전력망의 안전진단 기술 등을 포함한다.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는 대표적인 친환경 케이블이다.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2021년 전력 전송량을 20% 이상 늘린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올 상반기 국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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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총73억원 규모 역대 최대 배당 결정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2-10
- LS전선아시아가 9일 이사회를 열어 1주당 240원, 총 73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3.0%로 지난해 코스피 기업 평균 시가배당률 2.4%를 넘어서는 수치다. ▲ (사진) LS전선아시아 베트남법인(LS-VINA) 공장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No.1 케이블 메이커로써 한국에 상장한 이후, 주주들의 지속적인 성원 속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북미를 위주로 한 통신 시장의 고속 성장에 따른 모멘텀이 확실한 만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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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광케이블 생산 설비 본격 시동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4
- 대한전선은 4일 충남 당진과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사진) 대한전선의 광케이블 샘플기존에 영위하던 동통신 케이블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통신 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고 종합 통신 케이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최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충남 당진공장 내 통신케이블 공장에 광케이블 설비를 구축하기로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내에 제품 양산이 가능하도록 이달 중 설비 발주를 완료한다. 쿠웨이트의 유일한 광케이블 생산법인인 ‘쿠웨이트대한’도 설비 구축에 속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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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8000톤급 ‘GL2030’ 포설선 확보…해저 시공 역량 늘린다
- 더밸류뉴스 2021-08-11
- LS 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 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000톤급 ‘GL2030’을 통해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GL2030’은 ‘선박 위치 정밀제어시스템’을 장착한 최신 사양의 포설선으로 GL2030 투자로 LS 전선은 해저케이블 전문 공장과 포설선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LS전선은 선박을 직접 보유함으로써 향후 동남아시아나 동아시아 국가의 해저 케이블 사업 참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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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美법인, 대규모 전력망 공급 수주 성공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2-15
-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 전력회사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미국 케이블 포설 현장이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25년까지 3년 동안 다양한 전압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과 접속재, 초고압 가공 케이블 등을 공급한다.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이 수주를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0년대 초에 미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제품 공급 계약과는 달리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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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립합창단, '아 ∼봄바람, 봄이 오는 길목에서....!'
- 뉴스포인트 2021-03-22
- 홍보물[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립합창단의 제121회 정기연주회 ‘봄바람’이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평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 중 공연으로 진행된다.음악팬들은 유튜브 채널 또는 클래식전문 케이블TV 방송채널인 ‘아르떼TV’ 를 통해 공연실황을 관람 할 수 있다.안양시립합창단은 테마 ‘봄바람’답게 목련화, 남촌, 비목 등 봄에 어울리는 가곡 13곡을 선사할 예정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새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최대호 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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