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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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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최서영
    내가 잘하는 것을 어떻게 알지?
    The Psychology Times 2024-02-02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너 자신을 알라.",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성공한다.", "저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잘하는 것을 충분히 아는 사람이야." 라는 말에서는 곧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심리학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학문인 '긍정심리학'의 아버지, 셀리그만에 의하면 강점을 가지면 가질수록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강점인식이란 내면뿐만 아니라 자 ...
  • 주해인
    SNS 끊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The Psychology Times 2022-07-08
    [The Psychology Times=주해인 ]대중교통을 타면, 많은 사람이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창밖을 보거나 멍때리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잘된 일이다. 눈이 마주칠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그러나 가끔은 나도 휴대폰을 들여다본다. 재미있어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이동하는 시간 동안 무료함을 달래 무언가를 하고 있고 싶어서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무 의미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구나!’ 하며 휴대폰을 보고 있다 보면 문득 ‘이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지?’ 생각하게 된다.그리고 SNS ...
  • 강성금
    강기정 시장, 시민 공감 통합브랜드 만들어야
    전남인터넷신문 2023-02-28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오후 시청에서 19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광주시 도시브랜드’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날 대화에는 김병희 서원대학교 교수(광고홍보학), 송진희 (재)광주디자인진흥원장, 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불어불문학과), 한희원 미술관장(서양화가), 이무용 전남대학교 교수(문화전문대학원), 김양현 전남대학교 교수(철학과) 등 전문가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정원석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했다.대화에 앞서 김병희 서원대학교 교수는 ‘광주의 도시 브랜드 정립을 위한 방향성 모색’이라는 주제 ...
  • 최서영
    취업장벽을 크게 느낄 수록 좌절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2-02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 필자는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고학년이라는 무게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다. 미래의 불확실한 것, 취업, 돈, 나의 장래 등의 미래지향적인 주제보다는 현실에 닥친 일을 헤쳐나가기 바빴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러나 졸업학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눈으로 보여지는 중압감과 부담감이 배로 되고, 불안하기만 하다.또한, 심리학도인 필자에게 전공만족도나 진로적합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러나 ...
  • 김남금
    자식 농사 VS 자식 리스크
    The Psychology Times 2023-05-22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자식 농사 잘 지었다’는 말을 듣고 어깨를 으쓱하지 않을 부모는 없을 것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정신을 담은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인에게서 뜻밖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내가 “두 딸이 있어서 부럽다.”란 말을 해주기를 바랐다고. 그 순간 영혼을 갈아 넣으며 자식을 키운 것을 인정받고 싶은 지인의 욕구를 미처 읽지 못해서 많이 미안했다. 하지만 딸들이 있어서 부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던 터라 눈만 끔뻑거렸다. 전혀 예상치 못한 말을 듣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았다. 자식 농 ...
  • 김예림
    ‘노란’ 사과보다 ‘빨간’ 사과가 더 달다!
    The Psychology Times 2021-11-23
    사람은 맛을 미각으로만 느낄까? 누군가가 사과의 맛을 설명해보라고 했을 때, 단순히 단맛이나 신맛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맛이 같아도 아삭하지 않거나, 사과향이 아닌 고기향이 나거나, 과육이 파란색이라면 그것이 사과의 맛이라고 여기지 않을 것이다.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촉각, 후각을 사용하고 머릿속 기억을 동원해서 뇌가 판단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맛을 지각할 수 있다.정보들 중에서도 눈으로 보는 색감은 맛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색에 대한 정보는 눈 앞에 있는 음식이 어떤 맛일지 예측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
  • 나누리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심리학
    The Psychology Times 2024-05-28
    [한국심리학신문=나누리]여러분은 자의로 상품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가? 금액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작은 과자 하나라도 본인의 선택에 따라 구매해 본 적은 누구나 당연히 있을 것이다.그러나, 소비에 있어서 당신의 '선택'이 과연 100% 타인의 개입 없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을까? 어떠한 미디어나 매체의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세계적으로 SNS 인구가 29억에 달하는 이 시점에서, '정보화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점에서, 그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게 될 ...
  • 유정용
    [유정용의 마음한잔 4-] 신비, 그리고 감사
    와이타임즈 2022-10-06
    ▲ [사진=Why Times]안녕하세요. 마음한잔, 나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오늘은 신비와 감사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여러분!여러분은 신비를 믿으세요?살다 보면 우리는 직접 겪어보지는 않더라도 신비한 일들에 대해 종종 듣게 되지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살다 보니, 자신에게 신비한 일이 생겨 갑자기 부자가 되고, 건강해지고,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지요. 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에 귀가 쫑긋해지곤 합니다. 신비라!신비의 사전적 의미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
  • 김혜령
    평온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6-12
    [한국심리학신문=김혜령 ]# '평온한 엄마' 라는 판타지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의 깊은 이야기, 특히 어린시절에 상처가 되었던 얘기를 듣다보면 감정조절에 서툰 부모가 자주 등장합니다. 불같이 화를 내는 아버지, 욱해서 소리를 꽥 지르는 어머니, 정서적인 소통이 전혀 안되는 차갑기만한 아버지, 모든 감정을 잃어버린듯 깊은 우울에 빠져있는 어머니. 그런 부모와의 사이에서 생겨난 아픈 장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쑥불쑥 떠오르고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버지는 대체로 무뚝뚝하신 편이셨고 어머니 ...
  • 김승룡
    〔독자詩〕노년에 부르는 노래
    전남인터넷신문 2025-03-29
    머릿속엔수많은 생각이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시드니항에서오페라 하우스를 바라보며유람선도 타보고 사르트르와 보부아르가 연애했다는불란서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셔보고 천국과 한 뼘 거리라는스위스 융프라우에 올라온 세상을 발아래 두고사진도 찍었다 삶의 결과는 좋아자식농사 풍년 들고돈 걱정 없이 살지만몸은 세월을 속일 수 없다 세월을 딱 10년만되돌릴 수 있다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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