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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 13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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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었던 나의 심꾸미 활동모음집
- The Psychology Times 2024-02-05
- [The Psychology Times=손다연 ]지난 기사거짓말 너머의 또 다른 나? 드라마 '안나' 속 리플리 증후군요즘 SNS를 점령한 그 노래 '이프푸' 속 금기를 깬 여성의 심리 1편요즘 SNS를 점령한 그 노래 '이프푸' 속 금기를 깬 여성의 심리 2편다가오는 추석, 명절 증후군에 대비해보자!댓글에서 심리상태가 보인다?! 댓글의 심리학수능이 끝났다고? 나 이제 뭐해? 수능 후 할 것들 모음ZIP영화로 알아보는 재미있는 심리나도 모르게 나를 지키려는 심리, 방어기제와 자이언스 효과미션임파서블, 감자를 보급하라!음악, 니가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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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람을 규정하는 법-라벨효과
- The Psychology Times 2023-12-29
- [The Psychology Times=서두연 ]우리는 누군가를 만날 때 다양한 방법으로 그 사람을 규정하곤 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남들을 규정짓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MBTI로 사람을 규정하기도 하고, 혈액형 또는 생김새로 사람을 규정하기도 한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누군가를 자기 방식대로 규정하면서 살아간다.MBTI로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우리는 누군가의 규정 때문에 우리를 변화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의 규정이 우리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무엇일까.어떤 사람이 자신을 규정하게 되면, 그 사람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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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 당신
- The Psychology Times 2024-04-01
- [한국심리학신문=윤채이 ]비가 오는 날 우리는 이유도 없이 몸과 마음이 쳐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아침인데도 늦은 오후처럼 하늘이 흐리고 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괜히 울적해지고 침대에서 가뿐히 몸을 일으키지 못합니다.비가 분명 우리 몸에 신호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계절의 비가 우리 몸에 같은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여름날의 폭우와 같은 비는 우리 뇌파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반면, 봄과 겨울의 잔잔한 비는 뇌파를 안정감을 느끼게 끔합니다. 봄과 겨울의 비는 공부할 때 혹은 갓난아기를 재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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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어린아이로 살고 싶은 청년들
- The Psychology Times 2023-12-18
- [The Psychology Times=유의연 ]2023년 토끼의 해가 왔다는 소식을 들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 성큼 다가왔다. 이렇게 한 해가 오기 전에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많이들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를 읽는다. 2024년을 준비하며 책을 읽다보니 2023년 부터 보이는 키워드가 있었다. 바로 ‘네버랜드 신드롬’이다. 또 자신의 연령보다 어리게 사는 문화가 있다는 내용이 작년에 이어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오늘은 이 네버랜드 신드롬 그리고 이와 혼동되는 피터팬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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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The Psychology Times 2024-02-07
-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올해의 끝자락이 벌써 오고야 말았다. 작년의 나를 돌이켜보았을 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안해하고 불안정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나를 만족하는 것도 아니다. <데미안> 속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그 구절을 빌리자면, '이제서야', '겨우' 한 겹을 벗어던진 느낌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겹이라도 벗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게 어디냐며 남은 날들의 나를 다독이는 중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필자는 심리학도로서 일상에 심리학이 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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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들려오는 뒷담화-1편>
- The Psychology Times 2023-06-06
- [The Psychology Times=강혜빈 ]지난기사나를 깎아내리는 양날의 검 열등감CCTV 같은 방관자, 동반자 같은 방어자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CCTV 같은 방관자, 동반자 같은 방어자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편<급속도로 발전하는 챗봇 상담>천천히 말라가는 몸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1편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2편[출처]이말순, 박성옥. (2021). 청소년 뒷담화 척도 타당화. 영유아아동정신건강연구, 14(2), 111-130. 10.47801/KJIMH.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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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다’라는 말은 언제나 칭찬일까?, ‘착한아이 증후군’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2
- [The Psychology Times=정지우 ]‘넌 참 착한아이구나.’라는 말은 아이가 성장과정 중에 흔하게 듣는 칭찬 중 하나이다. 아이를 칭찬하는 어른들은 부모님의 말을 수용적으로 잘 듣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 그러나, 칭찬이라고 생각해서 건넨 말 한마디가 그 아이에게는 ‘착한아이’를 강요하는 말이 될 수 있다. ‘착한아이 증후군’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과도하게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어린시절 주 양육자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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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의 연결 다리가 되어준 심꾸미 활동을 마치며
- The Psychology Times 2021-09-07
-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성민 ] 안녕하세요? 심꾸미 2기 원고형 기자 김성민입니다. 자연과학 계열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물질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이란 학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얕게 공부하던 심리학을 조금 더 꾸준하게, 그리고 조금 더 깊게 공부 하고자 지원했던 심꾸미 활동은 단순히 ‘나’와 ‘내 주변’ 뿐만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세상을 심리학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뜨거웠던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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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란, 이상하면서도 보람찬 일
- The Psychology Times 2022-05-06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해림 ] ▲ 내 생각을 글로 쓰면서 가장 공감되었던 그림지금까지 해온 대외활동 중, 심꾸미 기자단은 가장 어렵고 보람 있는 대외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만큼 어려운 활동이 없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심꾸미 활동으로 이를 다시 한번 확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더에 남겨진 여덟 편의 기사를 보면, 작성 후의 뿌듯함이 가장 먼저 생각나기 때문에 보람찼던 활동이기도 하다.마지막 기사와 첫 기사를 작성할 때의 공통점은 여전히 ‘송고’ 버튼이 낯설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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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마케팅,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05-31
- [The Psychology Times=김혜선]최근 우리의 ‘감성’을 공략한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 감성적인 것, 감성적인 공간은 우리의 이목을 빠르게 집중시키곤 한다. 그렇다면 이토록 우리가 ‘감성’에 열광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것과 관련한 감성 마케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과 우리가 어떻게 얽혀지는지 고찰해 보겠다. 감성 마케팅이란마케팅에 감성을 더하거나, 인정미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 등을 감성 마케팅으로 정의할 수 있다. 특히 감성 마케팅의 내면에서 볼 수 있는 감성적 소구에 대해 소개하자면, 이성에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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