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손혁 ]
소심한 사람은 대담한 사람이 되고 싶다던가, 일 못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상상을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상은 머릿속에 또 다른 나를 그려내는 것이다. 만약 상상처럼 행동할 수 있다면, 그런 ‘나’가 있다고 하다면 어떨까?
상상이 현실로
‘상상’은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는 일이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가 작용한다. 여태까지 쌓아온 경험,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 등의 이유로 행동하게 되는데 ‘자기 설화(self-narrative)’는 이런 행동들을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로 만들어 인생을 바라보는 나를 이해하고 통합하는 방식이다. 상상은 이런 이야기들에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대입하여 이야기를 전개하기도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