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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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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고흥, 남양 머드림픽(개펄축제) 시범운영 행사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2-08-21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하늘이 내린 천혜의 보고(寶庫)인 고흥군 남양면 선정항의 드넓은 개펄에서 9년 전까지 만 해도 남해의 이름난 개펄축제로 이름을 떨쳤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선정 머드림픽’ 시범행사가 개최된다.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어촌정주환경여건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사업비 52억원을 투자해 추진한 선정항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새롭게 변모된 선정항의 개펄에서 머드림픽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영우)는 선정 머드림픽축제를 이어가기 위한 시범운영 축제를 마련했다이번 머드림픽 시범운영 행사의 개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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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고흥, 개펄 속의 황금…자연산 바지락 수확 한창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22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위치한 고흥군 동일면 덕흥마을 앞 바다는 자연산 문어바지락이 자라는 천혜(天惠)의 보고(寶庫)로 불리워지고 있다.나로우주센터로 가는 길목이자 일찌기 연륙된 섬마을인 고흥군 동일면 덕흥마을은 자연산 바지락 생산철을 맞아 마을앞의 청정해역인 마을공동지선에서 어촌계원들이 형망어선으로 거둬 올린 바지락을 크레인을 통해 화물차량에 옮겨 싣는 작업이 한창이다.대합과에 속하는 바지락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성분중 하나인 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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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고흥, 남양면 선정마을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03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광할한 개펄을 보유하고 있어 천혜의 자원보고로 일컬어지고 있는 남양면 선정마을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레져의 명소로 변모 했다.고흥군 남양면 선정항 일대는 해안방풍림이자 지방기념물 116호로 지정돼 있는 이팝나무 9천1백여주가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 여자만과 연계된 끝없이 넓은 개펄에서는 꼬막, 맛조개, 망둥어, 낙지, 쭈구미 등 다양한 어패류가 생산되는 천혜의 보고(寶庫)로 알려지고 있다.이곳에 고흥군은 지난 2019년부터 사업비 52억여원을 투입해 정주여건과 환경개선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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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만채 순천시장 예비후보 “해룡 와온해변을 세계적 낙조 관광지로”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8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장만채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룡면 상내리 와온해변 석양을 세계 최고의 낙조 관광지로 개발·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순천은 수많은 자연·문화 유산을 지니고 있으면서 홍보 부족으로 관광객을 유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와온 해변의 석양은 천국에 비유될 만큼 아름다운 장면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장 예비후보는 “요즘 인기있는 림태주 시인은 그의 에세이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에서 ‘천국이 있다면 와온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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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호조벌 ‘8톤이상’ 차량 통행 제한구역 지정
- 뉴스케이프 2021-01-12
- 시흥시가 호조벌 전 구간을 8톤 이상 대형 차량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제한구역 지정은 지난 1월 6일부터 적용됐다.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한구역은 호조벌 내 농로와 제방도로 등 20k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특히 최근 호조벌 내에서 이루어지는 무분별한 성토행위로 인해 자연환경 파괴뿐만 아니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훼손 등으로 영농 활동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호조벌 8톤 이상의 대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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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철쭉 보고 키조개 맛보고' 축제 풍성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02
-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이 주말 연휴를 맞아 제암산 철쭉제와 키조개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키조개축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안양면 수문항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갯벌 생태체험, 바지락 캐기, 키조개 까기·썰기 대회, 키조개 생태관찰, 만들기 체험,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사진전, 공예품 전시, 풍선아트, 나도 가수다, 팔씨름 대회 등 관광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기간 매일 오후 6시 메인 무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열린무대’가 펼쳐진다. 득량만 키조개는 5월이 되면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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