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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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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독자투고]공동주택 화재 탈출구 경량 칸막이 활용하자!
    전남인터넷신문 2023-04-20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대피시설. 한국에서는 1992년 주택법 개정 이후 3층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필수적으로 경량 칸막이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발코니 자체가 없는 아파트가 늘면서 해당 법률은 사문화됐다 하지만 경량 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붙박이장이나 창고 등을 만들어 비상 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발코니 또는 베란다로 불리는 옥외시설에서 이웃집 벽과 맞닿아있는 방향에 아무 것도 없는 매끈한 벽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경량 칸막이다. 1cm 정도의 석고보드로 되어 ...
  • 김용호
    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에 경량 안전손수레 지원
    뉴스포인트 2021-04-28
    안전손수레 전달식 및 활동교육 기념촬영에 함께한 마포구청장[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마포구는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인이 안전하게 수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량 안전손수레’를 지원하고 관련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7일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안전손수레 사용법을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교육을 함께 마련했다.재활용품 수집인에게 지원되는 경량 안전손수레는 무게가 70kg인 기존 손수레 대비 22kg에 불과하고, 보조바퀴가 추가되어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활동성을 높였다.또한, ...
  • 김승룡
    보성군, 2024년 하반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전남인터넷신문 2024-06-19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병충해 방제 및 파종 등의 작업에 유용한 드론 운전 기술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자격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드론 교육기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1종 자격을 취득하면 교육비를 1인당 8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보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부터 60세 이하의 농업인이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8명 이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
  • 문정민
    영광소방서, 화재 시 공동주택 대피방법 “경량 칸막이”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8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는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현관ㆍ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졌다. 어린이ㆍ여성도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 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막이로 설치토록 의무화했다.2005년 이후에는 세 ...
  • 김상봉
    장흥소방서, 생명의 통로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4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아파트는 높은 건축물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화재가 나면 신속한 대피하기가 어렵지만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피난시설인 경량칸막이의 역할과 사용방법을 사전에 잘 숙지하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아파트 경량칸막이’란 9mm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화재 발생 시 현관문으로 탈출이 어려울 경우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들 또한 신체의 단단한 부분이나 망치 등 비교적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파괴가 가능해 인접세대로의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의 통로’라고 할 수 있다. 19 ...
  • 김상봉
    장흥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집중 홍보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4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화재 시 세대와 세대간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아파트 발코니 한쪽 벽면을 석고보드 등 쉽게 파괴 할 수 있는 경량 구조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화재 시 출입문 탈출이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설비다.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경량칸막이 설치가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의무화되고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
  • 문정민
    생명을 살리는 하얀 비상구, 경량칸막이
    전남인터넷신문 2022-02-07
    통계청이 조사한 ‘2019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전체 주택 중 아파트의 수는 1128만 7000호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한다. 연도별 주택 종류 추이를 보면 매년 꾸준히 증가세이며 아파트 고도화 또한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에 대한 인식과 사용법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면 안전을 위해 한 번쯤 살펴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발코니’이다. 1992년 7월 ‘주택 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의 3층 이상인 층은 발코 ...
  • 문정민
    화재 시 ‘경량칸막이’를 아시나요?
    전남인터넷신문 2021-04-29
    공동주택(아파트 등) 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 및 피난 시설인 경량칸막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하고자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석고보드 벽체이다.여성은 물로 아이들도 쉽게 파손하여 비상발생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로이다.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가 의무화되었지만 2005년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어 별도의 대피공간으로 구성된 곳도 있다. 그렇지 ...
  • 김철중
    [독자투고] 아파트 경량칸막이, 그래서 그게 뭔데?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6
    ‘아파트 경량칸막이’ 이 생소한 단어는 놀랍게도 우리집 베란다에 설치되어 있는 주택용 피난시설의 이름이다. 이 경량칸막이는 화재 발생 시 출입구 또는 계단으로 대피가 불가능할 때에 옆 세대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든 두께가 얇은 석고보드인데, 쉽게 말해 벽을 부수고 옆집으로 피난하라고 만든 가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파트에는 대피공간 또는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있다. 그러나 세대주의 대다수가 존재조차 모르고 경량칸막이 앞에 붙박이장 등의 수납공간,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해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 ...
  • 홍충선
    오산소방서, 경량칸막이 사용 피난 안내 홍보
    오산인터넷뉴스 2020-12-29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서장 이종충)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화재 시 연기나 화염으로 인해 출입구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이 경량칸막이를 파손하고 옆집으로 이동하여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어있으나 일부 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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