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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문화재단, 2021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구본창 展 그 사람, 그 풍경들 개최'
- 뉴스포인트 2021-05-12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당진문화재단은 '2021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 구본창 展 ‘그 사람, 그 풍경들''을 2021년 5월14일 ~ 5월 27일 까지 14일간 개최한다.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은 당진문화재단의 지역기반의 원로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추천기준, 만 55세이상, 당진화단 10년 이상활동한 시각예술작가를 대상으로 구본창 작가를 선정하였다. 2020년 5월 추천위원회 개최를 통해 초대 작가로 최종선정된 구본창 작가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이번 2021 당진 이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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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의원, 라이따이한·코피노 관련 현황 파악과 지원 정책 검토를 위한 간담회 개최
- 뉴스포인트 2021-04-15
- 라이따이한·코피노 관련 현황 파악과 지원 정책 검토를 위한 간담회 개최[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4월 13일 오후, 국회에서 라이따이한과 코피노관련 현황 파악 및 지원 정책 검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외교부 동남아 2과 배현진 과장과 동남아 1과 노재영 사무관,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김종복 서기관과 박래식 주무관, 여성가족부 다문화정책과 신내은 사무관, 시민단체 탁틴내일의 이현숙 대표와 강선혜 팀장, 배드파더스의 구본창 대표가 참석하였다.강득구 의원은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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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표 미술축제 ‘2020 대구아트스퀘어’ 개막
- 뉴스케이프 2020-11-10
-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13번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국내외 69개 화랑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참가 화랑수는 줄었지만 수준 높은 출품 작품들을 소개해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국내·외 400여 명 작가의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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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 시급, 고교학점제 중심의 정상 추진 필요
- 뉴스포인트 2021-04-21
- 토론회사진[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은 20일 오후 3시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채널 강득구TV)를 통해 「고교서열화 해소 정책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김태훈 정책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발제를 맡은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2020학년도 고교유형별 서울대 입학 비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영재학교와 일반고의 격차가 무려 113배였음을 밝혔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고교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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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수능발언 '쉽게 출제해라' 해석…교육계 '들썩'
- 와이타임즈 2023-06-16
- ▲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을 두고 교육계에서 이례적으로 '쉬운 수능을 지시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이를 두고 구체적 대입제도 개편안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 수험생 불안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앞서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교육개혁 보고를 받고 '공교육 교과과정(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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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비대지급제 도입에 법안 발의… 국회, 총선 전 개정 촉구
- 여성일보 2023-12-14
-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양육비해결하는사람들'과 양육자들의 기자회견에서 양육비 지급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엄마들의 머리삭발식이 있었다. 11년간 자녀 두 명을 키우는데 친부로부터 한 번도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 엄마는 미지급된 양육비가 9680만원에 이르며, 친부의 변명이 '줄 형편이 안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이를 발언한 김성범 법무법인 진성 실장은 "현재 양육비 미지급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가 100만 명이 넘는데도 양육비 이행법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양육자가 최후 수단인 양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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