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호암상 시상식 참석하는 이재용 회장 : 서울=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호암(湖巖)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인재 제일과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30일 열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 수상자를 격려하며 인재 중시 철학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