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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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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지 리턴즈', 김주미·도성희 프로 합류... 7일 첫방송
- 베프리포트 2021-01-06
- ▲ 김주미 프로 / 사진: SBS골프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SBS골프의 인기 프로그램 '체인지'가 2021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체인지'는 2014년 첫 방송 이후 아마추어골퍼들의 골프 고민과 도전기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돌아온 '체인지 리턴즈'는 1박 2일 일정의 필드 레슨으로 골프 고민이 있는 도전자들이 최고의 레스너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내용이다. 이번 시즌은 초특급 레슨 군단이 눈길을 끈다. 이정은6·김자영2·김민휘 등 유명선수들을 지도한 '스타 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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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독서 및 학교 밖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 뉴스포인트 2021-05-21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20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독서학교 및 학교 밖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보물섬 남해 독서학교 류민현 외 8명의 교사는 5년∼10년간 독서학교 교사로 활동하며 매주 토요일 중·고등학생들에게 독서지도를 해왔다.그동안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총 76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또한 남해군 청소년상담지원센터 학습지원 멘토 김주미 교사는 학업 중단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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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앞장’ .. 2월 15일 사업 설명회 개최
- 경기뉴스탑 2023-01-26
-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KITS)에서 외국인들에게 부천시를 홍보하는 모습(사진=부찬시 제공)[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5일(수)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시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 및 등록제도 소개 ▲우수 유치 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공유(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이유영 국제의료협력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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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근무 중에도 이어지는 직장 내 성범죄, 변호사와 노무사 협업 필수
- 뉴스케이프 2020-11-25
- 사회적으로 이른바 젠더 감수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직장 내 성희롱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재택 근무로 대면 접촉이 최소화된 상황이지만, 온라인 및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괴롭힘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이들이 41.8%였다. 업무 지시 외 지시가 가장 많았으나, 화상을 통한 외모 지적 및 성희롱 등을 경험했다는 답변도 있다.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가 노동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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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출범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9-30
- 현대자동차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의 출범 1주년을 맞아 UNDP (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와 함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 현대자동차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의 출범 1주년을 맞아 UNDP (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와 함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포 투모로우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교통·주거·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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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자 백반집 vs 윤율혜 백반집, 배가 고픈 당신의 선택은?!
- The Psychology Times 2023-02-21
- [The Psychology Times=이해연 ]장순자 백반집 vs 윤율혜 백반집, 배가 고픈 당신의 선택은?! 온종일 굶어 배가 주린 당신의 앞에, 각각 이름을 내건 장순자 백반집과 윤율혜 백반집이 있다. 당신은 어떤 식당에 들어갈 것인가? 예상하건대 다수의 발걸음이 전자의 백반집으로 향했을 것이다. 필자는 지인에게 ‘장순자 ‘할머니’ 집이 더 진득할 것 같다’라는 감상도 들을 수 있었다. 음식의 맛과 서비스, 주인의 내공 등 식당과 주인에 대한 여타의 정보들은 주어지지 않았다. 당신은 짧은 순간 ‘이름’ 하나로 판단을 끝낸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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