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돌솥비빔밥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6 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中, '조선족 문화유산 돌솥비빔밥' 체인점 1천개 넘는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3
    [전남인터넷신문]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주 큰 논란이 된 이후 많은 제보를 받았다. 그 중 돌솥비빔밥을 대표 메뉴로 장사하고 있는 중국 프랜차이즈 '미춘'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이미 중국 전역에서 매장 수가 1천개를 돌파했고, 매장 안에는 '조선족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또한 한 여성이 한복을 입고 돌솥비빔밥을 들고 있는 광고판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복이 중국의 한푸에서 유래했 ...
  • 김승룡
    中 바이두, 돌솥비빔밥을 '조선족 특유의 밥 요리' 왜곡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0
    [전남인터넷신문]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의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공식 홈페이지에 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승인했다.그러면서 돌솥비빔밥 조리법을 '조선족 돌솥비빔밥 제작 기예(조리 기술)'라는 항목으로 지역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포함했다.중국의 '문화공정'에 꾸준히 대응을 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즉각 바이두 백과사전에 돌솥비빔밥을 검색해 봤더니 '조선족 특유의 ...
  • 김승룡
    '흑백요리사' 도둑 시청하는 中.."한국이 중국 음식 훔쳐"
    전남인터넷신문 2024-10-07
    [전남인터넷신문]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이 해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자 일부 중국인들이 "한국이 중국 요리를 훔쳤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흑백요리사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8개국 TOP 10에 오르며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하지만 넷플릭스가 서비스 되지 않는 중국에서는 각 종 SNS를 통해 "한국이 중국 요리를 훔친다", "한국이 훔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등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특히 한국인 요리사가 만든 중식 ' ...
  • 김승룡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中, 날로 심해지는 역사 왜곡
    전남인터넷신문 2024-09-30
    [전남인터넷신문]최근 돌솥비빔밥이 중국의 성(省)급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만리장성의 왜곡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세계 곳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중국 만리장성의 왜곡에 대한 제보를 많이 해 줬고, 북한 평양까지 이어져 있는 역사왜곡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특히 위키피디아에 올라와 있는 만리장성 지도 파일이 전 세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버젓이 전파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만리장성은 북방 유목민족의 침공을 ...
  • 박찬분
    하나님의 교회, 광주시 초월읍에 식료품 기탁
    경기뉴스탑 2021-02-08
    하나님의 교회 식료품 기탁식(사진=광주시 제공)[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는 8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골곰탕, 송이버섯죽, 돌솥비빔밥 등 식료품 25세트(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이희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행복한 지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