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정재호 주중대사가 지난 6월 3일 중국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현지 특파원들과 가진 월례브리핑에서 질문을 듣는 모습.

북·중 수교 75주년에도 불구하고 북·중 간 이상기류가 지속되고 있는 데 대해 정재호 주(駐)중국대사는 양측 간 교류가 본격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