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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장 큰 '슈퍼문', 14일 새벽 3시38분에 뜬다
- 와이타임즈 2022-07-11
- ▲ 제28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인 보름달 사진.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을 3일 뒤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큰 둥근달(망)은 오는 14일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13일 오후 7시52분에 떠서 이튿날 새벽 5시16분에 진다. 하루 중 가장 달이 크게 뜨는 시각은 오전 3시38분으로 예측됐다.올해 가장 가장 작은 둥근달은 지난 1월18일 오전 8시48분에 떴던 달이었다. 올해 가장 큰 달과 작은 달의 크기는 12%가량 차이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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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동면,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며 풍년과 건강 기원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6
-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 동면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4일 동면초등학교 건너편 들녘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주최하며 한 해 풍년 농사와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동면의 정월대보름 풍년 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는 올해로 13회를 맞았으며, 동면청년회(회장 신도원)가 주관한 가운데 류기준 도의원, 류영길 의원을 포함한 기관ㆍ사회단체장과 주민 8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식전 행사는 넘은골 예술단의 난타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이 진행되었고, 본행사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떡메치기 같은 민속놀이와 풍년기원제, 소원지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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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경사골목 열선깔아 강설에도 '뽀송뽀송'
- 뉴스케이프 2021-01-09
- 도봉구의 제설 ‘대책(對策)’이 빛났다. 이번 한파특보, 간밤에 내린 눈으로 평상시라면 마비가 왔을 주택단지 사잇길 경사로가 출퇴근길 안전하게 녹아 있었던 것. 바로 작년 미리 깔아둔 열선 덕분이다. 그동안 창동과 쌍문동 지역 주택단지 사이 경사로에 많은 눈이 내리면 차량과 보행자 할 것 없이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제설을 하려 해도 몸집이 큰 제설차량이 통행에 불편을 줬을 뿐만 아니라, 미끄러운 경사로 진입 자체가 어려워 많은 인력과 제설제가 투입돼 긴 시간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행정적 고민에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았다. ‘강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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