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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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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흑색선전 멈춰라" 하이브에 재반박
- 와이타임즈 2024-05-02
-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하이브(HYBE)가 자회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경영진을 상대로 벌인 폭로전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어도어가 뒤늦게 이에 대해 조목조목 재반박을 하고 나섰다.어도어 측은 2일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의 반박 이후에도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이슈들로 대중들의 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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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하이브 갈등에도 뉴진스 홍보 열일
- 와이타임즈 2024-05-05
- ▲ 민희진 대표는 4일 소셜미디어에 일본 도쿄의 한 쇼핑몰에 걸린 뉴진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민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와 정면 충돌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를 위해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민희진 대표는 4일 소셜미디어에 일본 도쿄의 한 쇼핑몰에 걸린 뉴진스 사진을 게재했다. 뉴진스는 내달 21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한다. 현지에서 뉴진스 팝업스토어 등이 진행 중이다.민 대표는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서도 SNS에 뉴진스 관련 홍보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왔다.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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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표직 유지…기존 사내이사 2명 해임
- 와이타임즈 2024-05-31
-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유임됐지만, 민 대표 측 사내이사 2인이 해임되고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됐다.31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임총)에서 민 대표의 측근인 신모 부대표, 김 모 이사가 해임됐다.대신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 중인 하이브가 추천한 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CSO), 김주영 최고인사책임자(CH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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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노예계약?…어마어마한 보상 받아"
- 와이타임즈 2024-04-30
- ▲ 29일 방송인 김어준씨가 박시동 경제평론가와 진행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과 관련해 “노예 계약이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의견을 말했다. 사진은 방송 중 한 장면. (사진=유튜브 갈무리)방송인 김어준 씨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과 관련해 “노예 계약이라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29일 김 씨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박시동 경제평론가와 함께 하이브와 민 대표간 ‘경영권 탈취 의혹’ 공방에 대해 짚어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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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회견룩은 완판, 하이브는 폭락
- 와이타임즈 2024-04-26
-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은 티셔츠와 모자가 완판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한국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 의혹을 부인하며 "X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 내용을 야비하게 캡처했다. 수준이 너무 낮다"라고 반발했다.그러면서 "죄송하다. 이렇게 억울하니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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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배임' 고발된 민희진 경찰 출석 ."배임 말 안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7-09
- [전남인터넷신문]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9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피고발인인 민 대표를 이날 오후 2시께 소환해 조사했다.오후 1시 38분께 용산서에 출석한 민 대표는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할 계획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된다. 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 되잖느냐"라고 답했다.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계획해 어도어에 대한 업무상 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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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정국, SNS에 "아티스트는 죄 없다"…뉴진스 염두에 뒀나
- 전남인터넷신문 2024-09-14
- [전남인터넷신문]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속사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글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 소식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사진과 함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라는 글을 올렸다.정국은 글과 함께 파랑, 분홍, 노랑, 초록, 보라색의 하트 이모티콘 다섯 개를 게시했다. 이모티콘 색상은 과거 뉴진스가 미국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과 협업으로 멤버별 캐릭터를 제작할 때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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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하우 스위트' 발매 첫날 81만 장 판매… 소속사-모회사 갈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인기
- 여성일보 2024-05-25
- 소속사와 모회사 간의 갈등 속에서도 뉴진스의 인기는 여전했다. 뉴진스는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 발매 첫날 81만 장 넘게 판매하며 인기를 증명했다.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하우 스위트'는 발매일인 24일 하루 동안 81만 1,843장이 판매되었다. 이로써 뉴진스는 자체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실물 음반을 100만 장 넘게 판매해왔다.'하우 스위트'는 25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에서도 2위에 오르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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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 주식 가치, 4개월 간 5500억 증발
- 와이타임즈 2024-05-10
-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하고 있다.국내 문화·콘텐츠 분야의 주식 시가총액 1위인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최근 4개월 새 5500억원 가까운 시총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종목 중 주식 시가총액이 100억원 이상인 개인주주는 이달 초 기준 30명으로 집계됐다.30명의 전체 주식평가액은 3조8400억원으로, 이중 방시혁 의장이 보유한 주식이 68.4%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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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측 "BTS사재기·사이비설 사실무근"
- 와이타임즈 2024-04-29
- ▲ 방탄소년단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앨범 사재기·콘셉트 도용과 사이비 연관 의혹을 부인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8일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권익 침해 사항에 관해선 법적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근 방탄소년단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 악의적인 비방과 루머 조성,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모욕, 조롱이 도를 넘었다"며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해 별도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악의적인 게시글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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