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국내 문화·콘텐츠 분야의 주식 시가총액 1위인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최근 4개월 새 5500억원 가까운 시총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