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7 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경기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교통 분야 정책교류 협약 체결
- 경기뉴스탑 2024-03-03
- ‘경기도-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속 가능한 교통발전을 위한 정책교류 협약’(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현지시각 지난 3월 1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청사에서 ‘경기도-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속 가능한 교통발전을 위한 정책교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 롭 플레밍(Rob Fleming)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교통 및 인프라부 장관이 참석해 양 기관의 주요 교통 시책을 논의했다.도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2008년 5월 19일 자매결연 이후 경제,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경 ...
-
-
- 김동연, 캐나다 BC주가 홈페이지에 똑버스 소개 사실 알려
- 경기뉴스탑 2024-08-22
- 김동연 도지사 SNS 캡쳐(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와 16년 이상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을 이어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 홈페이지에 경기도 ‘똑버스’가 기후위기 대응 방안의 하나로 소개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경기도의 ‘똑버스’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AI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하나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홈페이지에 소개됐다”며 링크를 공유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는 지난 7월 30일 ‘경기도지사의 방문으로 BC주의 새로운 ...
-
-
- 김동연, 6일부터 18일까지 미국·캐나다 4개 주 방문 .. 국제협력 · 경제영토 확장 · 투자유치 활동 벌여
- 경기뉴스탑 2024-05-02
- 지난해 미국방문 당시 투자협약을 위해 에어프로덕츠사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경제영토 확장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1조 원 이상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5월 6일부터 18일까지 11박 1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LA, 애리조나주 피닉스, 워싱턴주 시애틀,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2개국 4개주 7개 주요 도시를 찾아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
-
-
- 고백에 성공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03-08
- [The Psychology Times=현동민 ]재난 영화에서 위기에 빠진 주인공 남녀가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더니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뜬금없이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솔로들로부터 원성을 자아내며 맥락 없어 보이는 이러한 장면들은 흔히 말하는 ‘억지 멜로’가 아니라 사실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요인이 존재한다. 다리가 흔들흔들, 내 마음도 흔들흔들실제로 1974년 미국의 컬럼비아 대학교 아서 애론(Arthur Aron)과 도널드 더튼(Donald Dutton)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
-
- CJ그룹 사내이사 선임 '돌부리' 해외 연기금들 왜?
- 더밸류뉴스 2020-03-19
- 오는 30일 열릴 CJ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해외 연기금들이 연이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의결권정보광장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투자공사(BCI)와 플로리다연금(SBAFlorida)은 올해 CJ 정기 주총의 총 7건의 안건 중 4건 이상을 반대했다. BCI와 플로리다연금은 CJ의 재무제표 승인, 최은석 사내이사 신규 선임, 송현승·유철규 사외이사 재선임 등 4건의 안건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BCI는 유철규 사외이사인 감사의원 선임에 대해서도 반대표를 던지며 총 5건을 반대했다. 두 연기금 측 ...
-
-
- 2021 대학생 기후원정단 강원도 홍천서 출정식 가져
- 전남인터넷신문 2021-07-31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대학생 기후정의단체 대학생기후행동은 7월 30일(금)부터 8월 1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참척과 경상북도 울진 등을 순회하며 기후위기를 유발하거나 방관하고 있는 기후범죄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7월 30일 13시 홍천군청 앞에서 ‘2021 대학생 기후원정단 출정식’을 갖고 홍천군의회로 이동해 경고장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현재의 지구온도 상승과 기후변화의 양상은 1020세대의 생존과 사활이 걸린 전 사회적 비상사태다. IPCC의 1.5도 보고서가 제시하고 있는 2030년 NDC목표( ...
-
-
- [정세분석] 인도-캐나다 갈등 점입가경, 곤혹스러운 美
- 와이타임즈 2023-09-26
- [시민 살해에 대사 추방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같은 영(英)연방 국가인 인도와 캐나다가 최악의 갈등 국면으로 빠져들면서 국제뉴스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와중에 미국을 비롯한 파이브아이스 국가들은 그야말로 곤혹스러운 입장에 빠져 있다. 이 외교 분쟁의 시작은 한 사람의 사망에서 시작한다.워싱턴포스트(WP)는 25일(현지시간) “지난 6월 18일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캐나다 국적자이자 시크교 활동가인 하딥 싱 니자르가 시크교 사원 주차장에서 복면 괴한 2명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면서 “이 살해 사건의 배후 ...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