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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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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전순애
    수원시, 일본 사이타마현에서‘제2회 아시아 청년포럼’ 개최… 청년(예비) 창업가 20명 참여
    경기뉴스탑 2024-07-14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제2회 아시아 청년포럼 참가 청년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9~11일 일반 사이타마현에서 ‘제2회 아시아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청년(예비) 창업가 20명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일본 내 청년 창업 기관·기업 등을 탐방했다. 아시아 청년포럼은 수원의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일본을 방문해 글로벌 창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포럼이 열린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는 수원시의 국제우호도시다. 참가자들은 후에키 ...
  • 김승룡
    과수 화상병과 수분용 꽃가루
    전남인터넷신문 2023-09-13
    [전남인터넷신문] 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8월 30일 중국에서 과수 화상병균 숙주 식물과 수분용 배 및 사과 꽃가루 수입을 금지했다. 과수 화상병(Erwinia amylovora)은 세균에 의해 배나무와 사과나무의 꽃, 잎, 과실, 가지 등이 불에 데친 것처럼 되어 갈색으로 변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되는 병이다. 화상병은 전염이 빠르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통상 전체 수목의 5% 이상이 병에 걸리면 과수원의 모든 나무를 베어 매몰 처리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사과와 배밭에서 발생이 되어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북서부의 ...
  • 김승룡
    배 꽃가루 80% 절감 수분기
    전남인터넷신문 2023-02-01
    [전남인터넷신문]배나무나 참다래처럼 자신의 꽃가루로 열매를 맺을 수 없거나 결실이 불량한 과수에서 인공수분은 필수적이다. 인공수분을 하려면 꽃가루가 필요한데, 꽃가루를 국내에서 채취하여 이용할 경우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수입 꽃가루의 사용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수입 꽃가루는 가격 변동, 해충 오염 및 불안정한 발아율과 같은 위험이 있다. 일본에서도 수입 꽃가루의 의존도가 커지자 자국 내 꽃가루의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 성과 중 첫 번째는 적은 양의 ...
  • 김승룡
    일본 오미야 분재마을
    전남인터넷신문 2023-09-20
    [전남인터넷신문] 한물간 원예상품으로 여겨지던 분재가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분재가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에서도 분애 애호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서 분재는 주로 일본의 분재가 많이 알려져 있고, 그 시선을 일본의 분재로 향해 있다. 서구에서 일본의 분재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초밥처럼 일본 문화에 대해 알고, 느껴보기 위한 것도 있으나 분재의 매력 자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가운데 분재에 관한 일본 자료가 많기 때문이다. 해외 사람들이 분재를 알게 되면서 일본의 분재자료를 먼저 접근하게 되고, 이 ...
  • 갈영수
    오산시, 자매도시 日히다카시 방문 “영원히 이어나가자”
    오산인터넷뉴스 2023-11-13
    【오산인터넷뉴스】이권재 오산시장이 11월 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외 자매도시인 사이타마현 소재 히다카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교류 관계를 지속 이어오다가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이에 야가사키 테루오 시장을 비롯한 히다카시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히다카시 방문 당일 입구에서부터 모두 도열한 채 이권재 시장과 오산시 교류협회 회원을 비롯한 오산시 대표단을 환영했다. 곧 이어진 환영식에는 히다카시 야가사키 데루오 ...
  • 김동국
    채소 듬뿍한 남도 로컬푸드 도시락 개발과 보급을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7
    [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19 확산으로 도시락족이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면서 도시락을 갖고 출근하거나 도시락을 사 먹는 풍경이 늘어나고 있다. 편의점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도시락이 진열되어 있으며, 냉동 도시락을 다량으로 구매해 놓고 점심으로 먹는 직장인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시절이 되었다. 도시락의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가격대, 모양 및 내용물의 도시락이 출시되어 유통되고 있다. 유통되고 있는 도시락은 대체로 맛은 좋으나 내용물은 식당 밥과는 확실하게 구별된다. 식당 밥에서는 채소가 여러 ...
  • 김동국
    전남 신선 과채류, 열차 수송과 판촉 검토하자
    전남인터넷신문 2021-05-11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객 열차를 이용한 농산물 수송 실증 실험이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다. 수송 비용이 높게 된다는 지적이 있으나 단시간에 소비지로 운반하고, 더 신선한 상태로 판매할 수 있는 장점과 홍보 효과 등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일본에서 여객 열차를 농산물 수송에 활용하기 위한 실증 실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지난해 부터이다. 코로나19로 외출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자 철도 이용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 특히 특히 관광 수요가 많은 특급 열차가 고전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세이브 철도(西武鉄道)에서는 여객 열차의 빈 ...
  • 김승룡
    해외에서 분재의 인기
    전남인터넷신문 2023-09-19
    [전남인터넷신문] 분재는 옛날에 유행했던 것, 나이 든 사람이 하는 것 등의 이미지가 있다. 분재의 소비도 과거 한참 유행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침체되어 있다. 시대가 변해 분재가 과거와 같은 영광을 회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아시아와 유럽의 부유층을 중심으로 분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남미에서도 분재가 주목받고 있는데, 주로 일본 분재에 관한 관심이 높다. 분재의 발상지는 원래 중국이다. 당나라 시대에 분재가 만들어졌다. 분재는 중국에서 분경(盆景)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일본으로 전해져 ...
  • 김동국
    지자체가 발 벗고 나선 일본의 농복연계
    전남인터넷신문 2022-01-24
    [전남인터넷신문]일본에서는 최근 지자체들이 농복연계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업(農業)과 복지(福祉)를 연계한 「농복연계, Agriculture-Welfare Collaboration」는 장애가 있는 사람이 농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농업 경영의 안정 및 향상이 기대되는 것과 동시에, 복지의 관점에서는 장애인의 사회 참가나 자립생활의 실현이 기대되는 것으로 일본에서는 농복연휴(農福連携)라고 한다. 농복연계는 농업 자원을 사용하여 장애인, 재소자, 이주민 등 취약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사회적 또는 교육적 돌봄 서비스를 제 ...
  • 김동국
    탄소 가격제
    전남인터넷신문 2022-01-04
    [전남인터넷신문]탄소 가격제(carbon pricing)란 이산화탄소(CO2) 배출에 대해 가격을 붙여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배출을 억제하는 구조이다. 각국 정부는 기업과 같은 배출 주체에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외부성 비용을 부담시키는 규제 수단으로 탄소 가격제를 활용하고 있다. 탄소 가격제에는 탄소세(Carbon Tax), 배출권 거래제(ETS, Emission Trading System), 탄소 국경 조정세(Carbon Border Adjustment taxes), 크레딧 메커니즘(Carbon Crediting Mechan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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