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제2회 아시아 청년포럼 참가 청년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9~11일 일반 사이타마현에서 ‘제2회 아시아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청년(예비) 창업가 20명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일본 내 청년 창업 기관·기업 등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