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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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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검찰, 이은해·조현수에 '살인죄'…"남편 가스라이팅"
    와이타임즈 2022-05-04
    ▲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검찰이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씨와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현수(30)씨에게 ‘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씨와 조씨가 살인을 계획, 실행에 옮기고 심지어 ‘가스라이팅’을 통해 이씨의 남편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판단했다.4일 인천지검 등에 따르면 이씨와 조씨는 3차례에 걸 ...
  • 김한주
    국민의힘 김병욱, “16개월 정인이를 죽인 범죄자들을 살인죄로 기소하라!”
    뉴스케이프 2020-12-15
    [뉴스케이프=김한주 기자]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국민의힘)이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유의동 의원(평택을, 국민의힘)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16개월 정인이 학대살인사건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기 전에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10월, 16개월 된 정인이가 입양 10개월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꽃다운 삶을 마감했다”고 기자회견장에 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입양 전 천사의 눈빛과 미소를 품은 사랑스러운 정인이는 입양 후 온몸이 시커메지도록 폭행과 ...
  • 김사업
    [속보] 검찰, ‘정인이 사건’ 입양모 공소장 변경…‘살인죄’ 적용
    뉴스케이프 2021-01-13
    생후 16개월 된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양씨 등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검찰은 오늘(13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장 씨에 대한 첫 재판에서 주위적 공소사실로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
  • 안정훈
    檢 “정인이 양모, 살인죄로 변경” 양부모는 “사망할 정도 아니었어” 부인
    서남투데이 2021-01-13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양모인 장모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했다. 장씨 측은 학대 등 혐의를 일부 인정했지만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행은 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검찰은 1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장씨의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아동학대치사 혐의 재판에서 “살인죄를 주의적 공소사실로, 아동학대치사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변경하겠다”며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냈다. 검찰은 장씨가 정인양을 폭행할 때 복부에 충격을 가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서도 수차례 가격해 ...
  • 김한주
    [포토] 정인이 양부모에게 '살인죄 적용 촉구'
    뉴스케이프 2021-01-13
    [뉴스케이프=김한주 기자] 16개월 정인양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정문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박진선
    [현장영상] 檢 "살인죄 적용"…양부 도망치듯 법원 빠져나가
    뉴스케이프 2021-01-13
    16개월 영아가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양모의 공소사실로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다. 양부모 측은 아동학대와 방임은 인정하면서도 고의로 사망에 이르게 하지 않았다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양부 안모씨는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 후 패딩 점퍼 모자로 얼굴 가린 채 도망치듯 법원을 빠져나갔다. 일부 시민들은 안씨가 탄 차량에 발길질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
  • 박진선
    [영상]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살인죄 적용…양부모 변호사 "상해는 인정, 목숨 잃게 하려던 건 아냐"
    뉴스케이프 2021-01-14
    지난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인이 양모 장모씨와 양부 안모씨에 대한 첫 공판이 끝난 뒤 정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나 "저도 저희 피고인을 보는데, 알면서 일부러 때릴 것 같진 않다"면서 "저는 (피고인을) 믿고 있다. (정인이를) 밟은 건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동학대치사'를 부인하고 있는데 어떻게 (추가된) '살인' 혐의를 인정하겠나"라고 덧붙였다. 법정에서도 장씨를 변호하며 "고의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아니다. 장기가 훼손될 정도로 강한 둔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 변호사는 ...
  • 김승룡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등 “원심파기 2심 선고는 무늬만 유죄!”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2
    어제 11일(목) 오후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서승렬 부장판사, 안승훈·최문수 고법 판사)는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등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SK케미칼 홍지호 전 대표와 한순종 전 상무와 애경산업 안용찬 전 대표에게 각각 금고 4년을,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들 기업과 이마트 등 관계기업 임직원 10인에게는 금고 2년~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사건번호 2021노134).이날 원심을 파기하고 전원 유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끝난 오후 3 ...
  • 강기중
    故이대준씨 ‘입건’도 ‘수사’도 없었다... 해경, 윤정부 대통령실 ‘지시’ 하수인
    서남투데이 2022-10-2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이 21일 해양경찰청에 대한 국회 농해수위 종합감사를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2020년 사망한 서해공무원의 실종·변사 사건은 당사자 사망으로 공소권이 없어 입건조차 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윤준병 의원이 해경에 확인한 결과, 피격된 서해공무원은 ‘실종 후 변사’로 확인돼 故 이대준씨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해공무원의 월북행위에 대한 판단은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정황적 판단이었을 뿐, 형사소송법에 따 ...
  • 서성열
    목포해경, 선원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닻자망 선장 등 긴급체포
    전남인터넷신문 2024-05-10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어선에서 동료선원 C씨를 살해한 후, 시체를 바다에 유기한 A씨와 유기행위에 가담한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경부터 약 2달간 쇠몽둥이, 십자 드라이버 등으로 동료선원 C씨를 무차별 폭행하였고, 특히, 동키호스(해수를 이용하여 어획물 및 선박을 청소하는 호스)를 이용하여 C씨를 향해 해수를 쏘는 방식으로 수차례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 목포해경은 A씨를 살인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한 결과, A씨는 지난 3월경부터 C씨와 같이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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