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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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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기정신증 사업 강화
- The Psychology Times 2021-06-08
- 조기정신증 상담키트 ‘마음노크’ 중 일부 조기정신증 지킴이 활동 지원을 위한 상담키트 ‘마음노크’가 개발되었다. 이 '마음노크'는 정신질환자들의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를 도울 예정이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정신증의 중증화, 만성화 예방을 위해 조기정신증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조기정신증이란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의 상태를 포함해 증상이 나타난 시점으로부터 최대 5년까지의 시기를 의미한다. 조기정신증 개입이 중요한 이유는 정신병적 증상이 처음 발현된 후부터 첫 치료를 시작하는 기간(DUP: Dur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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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신증후군출혈열 예방 접종하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13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군민에 한하여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말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발열, 출혈경향, 신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군인 및 농업종사자, 양봉업자와 같이 밭과 산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자의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아 예방 접종이 권고된다. 예방접종은 생애 한번만 접종하면 되고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이 필요함에 따라, 전년도 기초접종 완료자는 올해 추가 접종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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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실시
- 오산인터넷뉴스 2024-08-06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보건소는 가을철에 발병하기 쉬운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노출 위험성이 큰 대상자(농부, 군인 등)에게 8월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신증후군출혈열은 제3군 법정 전염병으로 주로 가을철에 유행하며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초기에 구토, 복통, 고열 등의 증상이 보이며 5일이 지나면 혈압이 떨어지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진행되면 급성 신부전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치명률도 매우 높은 질환이다.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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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가을철 유행성출혈열ㆍ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23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가을철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와 쥐 등의 설치류를 통해 발생하는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타액이나 배설물이 피부상처나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2~3주 내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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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유행성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 전남인터넷신문 2022-08-1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은 야외 활동이 많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자는 농업인, 군인, 산림 및 공원 야외종사자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직종으로,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서는 한달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 후 1년 뒤 3차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신증후군출혈열은 주로 늦가을에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건조되어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나 상처 접촉을 통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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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가을철 4대 발열성 질환 예방 철저”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9
-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가을철 4대 발열성 질환 감염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0~12월에 주로 유행하는 4대 발열성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다. 이중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병한다. 발열, 설사 등 증상을 보이며 특히, SFTS의 경우 치명률이 20% 내외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은 설치류 등의 배설물이 호흡기, 피부 등에 닿아 감염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발열, 출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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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한국거래소 선정
- 더밸류뉴스 2021-12-20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의 ‘2021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은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을 찾아 한국거래소가 시상한다. 한국거래소는 "최현만 회장은 올해 최대 공모금액을 기록한 ㈜크래프톤의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신규상장 기업 수 21개를 기록한 IPO 주관 실적 1위의 증권사 CEO이며, 한국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자 저변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뚀, "국내 금융투자업의 발전과 궤를 함께한 인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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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가을철 발열 질환 감염 주의하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17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발열 질환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매개되는 쯔쯔가무시증은 유충이 주로 번식하는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약 90%)하며, 잠복기는 1~3주로, 발열과 오한, 두통이 초기 증상이고, 기침, 구토, 근육통, 복통이 동반된다. 효과적인 예방백신은 없으며,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입는 게 좋다. 신증후군출혈열 또한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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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풍양보건소, 살인진드기 기승에 따른 야외활동 주의 당부
- 뉴스케이프 2020-09-25
- 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는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가 매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확진 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쯔쯔가무시증/SFTS)·설치류(신증후군출혈열/렙토스피라증/발진열)등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일부 진드기가 풀숲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서 발생된다. 고열/오한, 두통, 근육통,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코로나19의 증상과 유사해 주의가 요구된다.풍양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나 벌초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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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 야생동물 질병예방 ‘야생동물 거리두기’ 캠페인 시행
-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6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천은사 상생의길 탐방로 일원에서 야생동물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아생동물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구례군보건의료원과 합동으로 10월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을 단풍철 탐방객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설치류, 야생진드기 등과의 접촉을 통한 인수공통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발생 위험이 높으며, 특히 진드기는 가을철 개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하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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