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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故오요안나 진상조사위 구성 .위원장에 채양희 변호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5-02-03
- [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MBC가 본격적인 진상 조사에 시동을 걸었다.MBC는 3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법무법인 혜명의 채양희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원장 외에 법무법인 바른의 정인진 변호사가 외부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MBC 내부 인사도 위원으로 참여한다.MBC는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외부 인사를 위원장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진상조사위는 오는 5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MBC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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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MBC 진상조사 착수
- 여성일보 2025-02-03
- 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지난해 9월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이 극단적인 선택의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MBC는 사망 원인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다.직장 내 괴롭힘 의혹…유족 “2년간 폭언과 부당한 지시 시달려”고(故) 오요안나 캐스터는 2021년 5월 MBC에 입사해 3년 5개월간 근무했다. 그러나 유족에 따르면, 그는 2021년 10월부터 사망 직전까지 약 2년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유족은 MBC 직원 A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오 캐스터가 지속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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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영, ‘골 때리는 그녀들’ 자진 하차…논란 지속
- 여성일보 2025-02-22
-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자진 하차한다.22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관계자는 “김가영이 팀과 프로그램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김가영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자, 연이어 활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도 자진 하차했으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된 바 있다.한편, 오요안나 유족 측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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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김가영 기상캐스터, 자진 하차…직장 내 괴롭힘 논란 재점화
- 여성일보 2025-02-04
-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다시금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MBC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는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사망 이후 이어진 논란과 관련이 깊다.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진행자 테이는 "그동안 '깨알뉴스'를 담당했던 김가영 캐스터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은 김가영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의 빈자리는 민자영 리포터가 대신하게 됐다.문제의 발단은 2021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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