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지난해 9월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이 극단적인 선택의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MBC는 사망 원인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유족 “2년간 폭언과 부당한 지시 시달려”